野戰不敗 - 하룻밤의 동행
지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곳(?)을 찾다보니 쥴리님이 충주호 삼탄권으로 무조건 오라고 하신다.
같이 동행 출조한지도 오래된지라... 출발!!
삼탄권에 도착 하니 붕타령님, 부람스님도 쥴리님이 무조건 오라고(?) 해서 오셨다구 한다..ㅎㅎㅎ
요즘 삼탄권에서 주말에 월척급과 마릿수 조과를 보였고, 어제 38cm급까지 나왔다는 현주민의 말씀에 모두들 기대감을 갖지만
무더운 날씨에 낚싯대 편성을 한다는 게 무리일 듯싶어 잠시 휴식시간을 취하고, 해가 지기만을 기다린다.
어둠이 내리면서 무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더불어 모기들도 별로 없으니... 너무 좋다.
한여름 피서낚시 장소로는 최고인 것 같은데... 붕어 얼굴을 상면할 수 있을런지... 조금 고민은 된다..ㅎㅎㅎ
밤이 깊어갈 수록 시원한 느낌보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한기에 두툼한 방한복으로 무장을 하고...
계속 찌를 노려 보지만 밤늦게 도착하신 콩밭님만 연신 붕어를 걸어내며 손맛을 보고 있다.
이렇게 오랜만에 회원님들과 동행출조를 한다는 게... 붕어 손맛보다 더좋은 만남의 시간이 되었기에...
한여름밤 피서낚시의 좋은 추억이 오랜시간 지속되길 바랄 뿐이다.^^
현재 삼탄권은 조황이 하루하루 변동이 심한 듯 싶다.
이곳에서 2 ~ 3일 정도 피서낚시를 하신다면 대물급의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초대에서 주로 붕어가 보이고 있으니 출조시 수초제거기는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입큰님들 출조 시 진입로 또는 주변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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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리권 모습입니다.

수위변동이 심하지 않기에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십니다.

이렇게 연안 수초대 사이에서 붕어들이 나옵니다.

무더위엔 휴식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이제 밤낚시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도 낚싯대를 편성하였습니다.

며칠동안 붕땡과 함께 동행출조를 하시는 "붕어골수님"

어제는 소류지에서 36.5cm 대물 손맛을 보신 "붕어골수님"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대물상면을 하셔야 하는데...??

"붕타령님"께서는 샛물 유입구에 포인트를 정하셨네요.^^

소양강에서 낚시를 하시다가... 쥴리님의 간곡한 요청(?)으로 동행하신 부람스님.^^

밤늦게 오셔서 손맛을 보신 "콩밭님"^^

아침에도 붕어손맛을 보신 "콩밭님"이 오늘의 장원입니다.

쥴리님표 라면입니다..ㅎㅎ

쥴리님 덕분에 "건데기 없는 요상한 라면" 잘~ 먹었습니다..ㅎㅎ

붕타령님도 손맛을 보셨는데... 사이즈가??.^^

늦은 밤에 시작하여 손맛을 보신 "콩밭님"의 조과.^^

방생을 합니다.^^

쓰레기는 가져가시면 좋겠는데...?? ㅜㅜ
[충주호 삼탄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8월 4일(화) ~ 5일(수)
* 장 소 : 충북 충주시 충주댐 삼탄리권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붕땡
* 동 행 : 쥴리님, 붕타령님, 부람스님, 콩밭님, 붕어골수님
* 편 성 : 2.6 ~ 4.2칸 8대 (붕땡 기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2호, 붕어바늘 9호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7치급 1수 이하 7수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이가 심하오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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