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충주호 재오개권 [2009.08.01+]      [이미지만보기]


구비돌아 재오개


이번 주말은 그냥 푹 쉬고만 싶다.

조용하고 깨끗한 공기가 충만해 있는 댐에서 정말 쉬고만 싶은 주말이다.


충주댐 재오개권에서 주말팀이 쉬면서 낚시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마눌님과 함께 찾아간 충주댐 재오개권.

재오개권의 특징은 항상 맑고 푸른 물색을 보여주기에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을 찾게 되는 곳이다.

재오개권을 구비 돌아 최상류권 계곡을 따라 멀리서 보면 아담한 웅덩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 재오개 상류권.

계곡물이 흘러 내리고 야영장소가 넓어서 가족과 함께 하기는 아주 좋은 곳이다.

낚시보다는 사람을 만나서 즐기고 싶은 마음에 텐트치고 먹거리 만들고 담소를 나누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불길한 징조를 보였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낚시를 할 사람들은 포인트로 진입을 하고,

마눌님과 붕맨님과 함께 담소의 시간을 가질려는 찰라에 천둥 벼락이 치기 시작한다.

바람이 불고 쏘나기는 쏟아지고 번개는 내려치기를 쉬지 않고 계속한다.

졸졸 흐르던 계곡물은 흙탕물이 되어서 주변을 모두 쓸면서 내려간다.

이게 왠 날벼락이야!

3시간 정도 난리를 치던 악천후는 언제그랬냐는 듯이 하늘에 별빛이 반짝 거리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밤하늘을 보여준다.

비를 맞고 너무 놀란탓에 모두가 지친다.

아이스박스의 맥주를 한캔 두캔 먹다 보니 눈꺼풀이 내려 앉는다.


이상하리만큼 번개와 비를 몰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필자.

비록 내탓이 아니려니 하고 내심 마음을 달래 보지만 주변의 눈치들은 쥴리가 번개를 몰고 온 것이라고 한다.^^

아침에 밤낚시를 한 주말팀의 조황을 둘러 보니 그 악천후속에서 밤을 지샌 빈수레님의 살림망과 대바기님의 살림망에는 멋진 붕어가 들어있었다.

날씨만 좋았으면 제법 많은 입질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아직도 휴가 고민을 하고 있으시다면 충주댐 재오개권도 시원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멋진 붕어와의 만남과 밤하늘 별을 즐길 수 있는 야영지가 있는 곳... 재오개를 만나 보세요.


** 입큰님들 출조 시 진입로 또는 주변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충주호 재오개권 전경




언덕위에서 바라 본 재오개 본류권 전경




재오개 골자리에 조사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오개 입구에서 바라 본 촬영소 앞 전경




주말팀은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최상류권으로 돌아가면 이런 곳이 나옵니다.




계곡물이 흘러 드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물장난 치고 좋습니다.




이곳에 물이 차오르면 대박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야영할 장소가 넓어서 가족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구찌님의 포인트 모습




충주호 마니아인 빈수레님의 낚시모습




봉봉님과 대바기님의 포인트 모습




건너편 골자리에서 아침낚시를 즐기는 모습




대바기님이 걸어낸 8치급 충주호 붕어입니다.




빈수레님의 살림망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체고 좋은 월척급 붕어입니다.




멋진 얼굴을 보여주는 월척급 붕어입니다.




황금 갑옷이 멋져 보이네요.




월척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재오개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8월 1일(토) - 2일(일)

* 날 씨 : 천둥 번개 비온후 갬

* 장 소 : 충북 충주댐 재오개권

* 수 심 : 2.5 - 3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떡밥

* 조 과 : 월척급 1수 외 8 - 9치급 3수

* 동 행 : 빈수레님, 구찌님, 봉봉님, 대바기님, 붕맨님, 콩밭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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