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나요 [2편]
막상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가려고 하면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이 많다.
야영을 할려고 하니 짐도 많고 몸도 피곤할 것 같아 지레지치기 마련이다.
낚시꾼으로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낚시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없을까??
그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마 많은 꾼들의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된다.
깨끗한 민박시설과 산장 바로 아래에서의 낚시, 가족과 낮에 수박 한통 들고 계곡수에 몸담그고 즐기는 호사스러운 여유.
해가 지고 어두워질 무렵에 야외 잔디밭에서의 바베큐 파티.
이 모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어찌보면 오지에 떨여져 있는 호수가 내려보이는 산장 같아 보이지만
올해는 승용차로 그곳까지 들어 갈수 있어서 더욱 즐기기가 쉬워진 곳이다.
2년전 맨꽝님에 의해서 알려진 파로호 월명리권 다래골 산장.
올해는 거의 만수에 가까운 수위가 되어서 다래골 산장 바로 아래까지 물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필자도 이곳을 소개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휴가를 즐기고 싶은 꾼들의 가족들을 위해서다.
'낚시터로 휴가를 가는 거야!' 하고 약간은 야유를 보내는 가족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산장으로 휴가를 간다고 하면 아마 모두 좋아 할 것이라 생각된다.
** 입큰님들 출조 시 진입로 또는 주변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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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에 마음이 시원해 지는 파로호 다래골 전경

다래골에는 다래골 산장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의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다래골 산장입니다.

녹색잔디밭에서 바베큐 파티와 가족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재배하는 무공해 채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방목하는 토종닭은 한번 먹어보면 그맛이 끝내 줍니다.

더위에 지쳤다면 나만의 가족탕을 이용해보세요 (오금이 저릴 정도입니다)

뼈속까지 시원한 계곡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장 바로 밑에 대편성을 했지만 마음은 가족이 그립습니다.

다래골 산장에서 바라 본 본류권 전경

다음에는 이곳에서 낚시를 해 볼 생각입니다.

깨끗함과 수려함이 함께 하는 파로호입니다.

수몰나무 앞에서 대물들의 움직임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번 여름 가족과 꼭 한번 이곳에 올 것입니다.
이 산장에는 호수가 내려보이는 깨끗한 2층방이 있고, 산장 앞마당은 녹색잔디가 깔려 있어 야외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면 최상류권에는 가재가 서식할 정도의 일급수 수질을 자랑하는 가족들만의 노천탕(?)도 몇군데 있다.
처음 다래골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은 우와 하는 탄성을 지를 정도다.
탁트인 공간, 깨끗한 풍광...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저절로 생겨 난다.
필자가 도착했을 때도 두가족이 휴가를 왔는데 아이들이나 어부인들 모두가 흡족한 모습이다.
이런 곳이면 얼마든지 좋다고 하면서 남편에게 고마운 미소를 보낸다.
사람이 많은 피서지를 떠나 조용하게 가족들과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는 틈에 깊은 수심에서 대물을 한번쯤을 만날 수 있는 곳.
파로호 다래골 산장은 이런 매력 때문에 아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일순위가 되었다.
아직도 많이 알려 지지 않은 탓에 아는 사람들만 찾는 다래골 산장.
신앙심깊은 사모님과 괴팍한 성질의 사장님이 함께 꾸며가는 다래골 산장.
아이들만 보면 무조건 웃음을 잃지 않는 괴팍한 사장님이 올해도 많이 웃기를 기대해 보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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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고 깨끗한 콘도형 민박입니다.

샤원시설과 양변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방시설과 냉장도고 비치되어 있습니다.

나이 들면 이런 곳에 살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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