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충주호 탄지리권 외 [2009.07.17]      [이미지만보기]


오름수위 충주호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해 충주댐이 오름수위가 되었다.

매년 느끼는 오름수위.

급한 마음에 달려가 보지만 제대로 운때를 맞추지 못했던 충주호.

올해도 마찬가지다.

오름 수위의 충주호를 둘러 보기 위해 물색이 맑다고 하는 구단양 최상류권에 가보니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보트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많이 자리를 잡은 상태다.

연안 노지에 수초작을 해 보는데 수위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도저히 낚시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구단양에서 괴곡리권에 도착을 하니 상류권 육초대가 물에 잠기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속에 들어가

수심 60센티 정도에 수초작업을 하고 물이 올라 오는 상황에 맞추어서 지렁이 짝밥으로 낚시를 해 보았는데

물색이 너무 탁해서 인지 간간히 누치의 입질만 이어지고 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탁했던 물색도 밤이 지나면서는 조금 탁도가 낮아지는 것같아 보였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더 지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 저곳에서 들어오는 붕어 소식을 들어 보니 내사리권 좌대들과 탄지리권.

재오개권은 물색이 맑아서 오름수위에 붕어들이 올라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오전낚시를 해 보았지만 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항상 오름수위에 바삐 달려 오지만 언제나 빠른 느낌이다.

비가 오지 않고 이삼일 지난다면 충주호의 골자리에서는 대물들의 움직임이 제대로 일어 나지 않을까 싶다.

충주호와 참 인연이 맞지 않지만 언제나 한번의 입질에 대물을 할수 있는 충주호.

다음주 정도에 물이 안정이 되면 다시 한번 충주호를 찾을 것이다.


** 입큰님들 출조 시 진입로 또는 주변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구단양 최상류권 전경




최상류권에 오름수위가 나면서 보트가 많이 떴습니다.




전날 오름수위에 붕어가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중류권인 괴곡리권은 물색이 탁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서 수초작업을 해 봅니다.




부람스님도 수초작업 후 대편성을 해 봅니다.




요즘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는 좌대입니다. (구입문의:입큰붕어)




대편성을 마친 부람스님과 교문리대부님입니다.




물색이 가라 앉아야만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하룻밤 동안 제법 탁도가 낮아졌습니다.




괴곡리권 상류 새물 포인트에도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류권인 재오개는 물색이 좋습니다.




이 골짜기에서 한번 해 보고픈 심정입니다.




재오개에서 본류권을 바라 본 전경




재오개에서 나온 8치급 붕어입니다.




잘생긴 충주호 붕어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재오개권은 이런 곳을 작업해야 합니다.




쥴리 애마가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충주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7월 15일(수) - 16일(목)

* 날 씨 : 구름 많음

* 장 소 :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

* 수 심 : 1.5미터권

* 오름수위 : 낚시자리에서 2미터 정도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떡밥

* 동 행 : 부람스님, 교문리대부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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