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송전지 [1편]
드디어 터졌다는 소리에 발빠르게 찾아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송전지.
상류권 수몰나무 사이에서 대물들의 퍼덕거림을 느끼는 순간 한번 대물과의 힘겨루기를 하고 픈 마음이 간절하다.
산란 첫날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하루를 기다린 다음에 82yu님과 함께 찾아간 송전지 상류권.
상류 수몰나무 사이에 바닥작업을 하고 난 후 콩알낚시로 수몰나무 사이에 떡밥을 드리우고 기다림의 시작은 시작되었는데,
오후 4시경 드디어 입질이 한번 들어 온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수몰나무 속으로 붕어가 파고 든다.
벌떡 일어서서 요리조리 제어를 해서 꺼내 보니 월척급이다.
기대하던 떡붕어 대물을 노려 보았는데 떡붕어는 퍼덕거리기만 하고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
월척급을 한수 걸어 내니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낚시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손맛도 봤고 월척도 했고 사진도 찍었으니 이제 관전의 재미를 느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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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소재 송전지 상류권 전경

수몰나무 사이에 좌대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낚시를 하면 기분 좋겠습니다.

송전지 상류권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수몰나무 사이에서 산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란특수를 보고 있는 송전지 좌대들

취재팀이 낚싯대 편성 중에 옆에서 걸어낸 떡붕어 입니다.

수몰나무 사이에 한 대를 편성했습니다.

82yu님도 수몰나무 앞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오후 4시경 월척급을 한 수 걸어낸 쥴리

잘생긴 송전지 붕어 입니다.

수몰나무 사이에서 첨벙거림이 계속 이어집니다.

오후 시간이 지나가면서 입질이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오후 5시경이 지나면서 82yu님 자리에서도 힘찬 화이팅이 일어 난다.
요즘 82yu님의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 한방의 화이팅으로 그간 힘든 모습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다.
연이어서 한수 더 걸어 내면서 흐뭇한 미소를 보내는 82yu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산에 해가 질 무렵에 몇번의 입질이 더 이어 진다.
그리고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새벽 1시경 부터 뜨문뜨문 입질이 이어졌다.
동틀 무렵에 또 다시 몇차례 입질이 있어으며, 걸려 나오는 붕어들은 대부분 월척이상이었고 떡붕어는 거의 입질을 하지 않았다.
봄철 산란기에만 대형 떡붕어들과 월척급 토종붕어들이 터져 나오는 송전지.
그 느낌을 조금 더 느껴 보기 위해 하루를 더 송전지 상류에서 보내기로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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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yu님도 한 수 걸어 내고 있습니다.

연속으로 한마리 더 걸어 내는 82yu님

월척급 송전지 붕어 입니다.

짧은대로 두마리째 걸어 내는 노조사님 입니다.

허걱!! 5짜급 떡붕어

가람님이 걸어낸 5짜급 떡붕어 입니다.
[송전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4월 8일(수) - 9일(목)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경기도 용인소재 송전지 상류
* 수 심 : 1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섬유질 떡밥
* 조 과 : 월척급 몇수
* 동 행 : 부람스님, 82yu님, 가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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