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의 재미
요즘 대물낚시를 취재를 다니다 보면 재미보기가 힘들고, 붕어 얼굴 조차 확인하기가 힘들다.
몇년전 부터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대물낚시도 이제 슬슬 실증이 날 정도다.
밤새 새우와 참붕어를 달아 놓고도 한마리 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게 다반사인데, 떡밥낚시의 경우 어찌 되든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달반 전에 안골지를 취재하면서 느꼈던 떡밥낚시가 그리워 다시 찾아 온 안골지.
따뜻한 날씨탓에 수몰나무와 수초에서는 대물들의 퍼덕거림이 계속 이어졌으며
중상류권 좌대에 대편성을 하고 점심시간 부터 콩알낚시를 시도하니 30분 정도 지나면서 바로 입질을 받을 수가 있었다.
엄청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아산 안골지는 어떤 조사들이라도 쉽게 붕어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집어제와 섬유질 떡밥, 어분, 곡물류 떡밥 등 모든 떡밥류 미끼에 안골지 붕어들은 반응을 한다.
활발한 입질을 오후 4시경 부터 시작해서 해가 질 무렵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며, 밤이 되면 입질이 약해지는 것이 요즘 안골지 특징이다.
많은 자원탓에 생미끼 대물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은 밤 시간에 씨알 좋은 토종붕어만을 만날 수 있으며,
떡밥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은 오후 시간대와 새벽 4시부터 햇살이 완연히 퍼지는 아침시간까지 쉴새없이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

최근 호조황을 보여주는 아산 안골지

안골지 상류 좌측편에 위치한 수상좌대들 모습

수몰나무와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안골지입니다.

최상류권에 위치한 수상좌대들 모습

중류권 갈대 포인트 앞에 위치한 수상좌대 모습

수몰나무앞에 위치한 수상좌대 모습

연안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 모습

취재 중에 화이팅을 보여주는 수상좌대 입니다.

전역이 포인트인 안골지 수상좌대 입니다.

안골지 최하류권 수초대에 위치한 수상좌대 입니다.

단체로 모임을 하실 때는 이곳이 좋습니다.

요즘 어느곳이나 조황이 좋은 안골지 좌대입니다.
오후부터 낚시를 시작한 취재팀은 밤에는 보일러 시설이 갖추어진 따뜻한 수상좌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동틀 무렵에 다시 채비를 드리우고 낚시에 임했는데 거의 100수 정도의 조과를 올릴 수 있었다.
떡밥낚시의 경우 많은 대편성보다는 바닥이 깨끗한 곳을 찾아 한대나 두대만을 편성하는 것이 가장 좋게 보여진다.
입질이 약할 경우 채비를 조금 가볍게 하고, 떡밥을 작게 달아 넣으면 바닥낚시의 경우 찌를 몇마디 깨끗하게 올려 주었고
내림낚시의 경우 목줄을 짧게 쓰는 것이 좋은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자원이 많기 때문에 몰황이 없는 낚시터.
누구나 손맛과 찌맛을 볼수 있는 낚시터.
아산 안골낚시터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아울러 식사까지 괜찮게 나오기 때문에 안골지를 찾는 조사들은 그리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달 뒤 다시 안골지를 찾을 것을 기약하면서 손맛 찌맛 붕어 얼굴 모두 만족스럽게 본 취재팀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철수를 했습니다.
|

오늘도 외대로 떡밥낚시를 시도해 봅니다.

동행출조를 한 윤교수님의 화이팅 모습 입니다.

잠시 짬을 낸 가람님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석양이 지는 안골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취재팀 옆 좌대에서 신나는 화이팅이 이어집니다.

쥴리도 계속 화이팅을 이어갔습니다.

윤교수님도 아침에 연속으로 화이팅을 이어갑니다.

옆좌대는 계속 화이팅을 이어갑니다.

난방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수상좌대 입니다.

취재팀 옆좌대의 조과입니다.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너무 많이 잡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