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신안 자은도, 팔금도 [2009.02.11+]      [이미지만보기]


그래도 좋다


안좌도와 암태도권을 취재를 마치고 이번엔 자은도와 팔금도를 취재를 하고자 여러 둠벙과 저수지 수로들을 돌아보지만

낚싯대를 드리울만한 곳이 넉넉하지 못하다.

물색도 물색이지만 어딜가도 근래들어 좋았다는 조황소식은 없다.

그렇다고 그냥 물러설 수 없는 일.


작년 12월달에 현지인과 봐두었던 자은도 둠벙을 찾아가보니 그런데로 물색도 좋고 부들과 갈대, 뗏장까지 잘 발달되어 있다.

분위기 또한 업이되면서 상기된 기분이다.

손맛도 손맛이지만 필자가 집을 나설 땐 혼자였지만 현지에서 만난 여려 회원들과 지인들 그리고 서울에서 한걸음에 필자를 찾아주신 토붕님,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있어 7박 8일동안 외롭지 않게 뜻 깊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고 노숙자 티가 몸에 뵈어가는 시간.

준비해간 부식과 살림살이가 바닥이나 춥고, 배고프고, 고달프다... 하~하~~하~~~ 그래도 좋다.^^

그곳에 가면 그 님들이 있고 여러 벗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맑은 공기와 대자연 그대로의 숨결을 느끼고 마실 수 있기에 더욱 좋다.


** 하단 이미지 카메라 날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자은도로 넘어가는 연육교




여기서 부터 자은도입니다.




필자 대편성




아침 일출입니다.




필자의 쟈칼 아방궁




둠벙 우안권




부들밭




필자의 진지 맞은편에서...




멋져 보입니다.




뽕치기님과 일행분




맞은편 골자리 포인트




팔금도로 넘어 가는 연육교




팔금도 소류지에서...




조용해 좋습니다.




서울에서 한걸음에 필자를 찿아주신 토붕님 감사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밤을 지새울까 합니다.




제방권




좌안 홈통




제방권에 필자의 진지가 보입니다.




저수지 담수율 50%




대물자원이 풍부한 4짜 대물터입니다.




필자가 잡은 턱걸이 월척급 붕어




이럴 때가 제일 기쁘죠.




이런 기분 어찌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오~




환상적인 갑옷과 지느러미




이 얼굴만 보면 미치고 팔딱 뜁니다.




필자의 총 조과입니다.




붕애가 아니고 붕어들입니다.




32cm급 자은도 월척




32.4cm




팔금도 대물




보고 또 보고...




자연으로 돌아가 4짜되서 만날까나~


[자은도 및 팔금도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2월 8(일) - 11일(수)

* 장 소 : 전남 신안 자은도 및 팔금도

* 날 씨 ; 맑은 후 비조금

* 취 재 ; 수중전

* 채 비 ; 대물채비 10대

* 미 끼 ; 새우, 참붕어

* 포인트; 부들밭

* 수 심 ; 1m 50cm

* 조 과 ; 월척급 3수 외 8, 9치급 다수

* 동 행 ; 토붕님, 뽕치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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