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수로는 입질 시작
안면도권 답사 이틀째.
안면도권에서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고남수로를 둘러 보았습니다.
고남수로 본류권은 물색은 좋은데 낚시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아서 샛수로쪽을 먼저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고남수로와 같은 방향으로 이어져 있는 샛수로는 매년 봄철에 씨알과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조금 이른감이 들었지만 일단 붕어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해 보기 위해 채비를 드리웠는데
몇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입질을 들어 왔습니다.
잔씨알 붕어의 입질이 활발한 것을 보니 조만간 대물들도 움직일 것 같아 보입니다.
샛수로에 수초채비를 들고서 갈대 사이 사이를 공략해 보니 준척급부터 잔씨알까지 골고루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찌를 제법 빠르게 올려주면 잔씨알이고 찌를 한마디 정도 올렸다가 끌면 제법 씨알이 큰 붕어들이 나왔습니다.
부들 포인트 보다는 갈대 사이를 공략하는것이 유효하며 지렁이를 많이 꿰기 보다는 2마리 정도 꿰어 빈번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면도 최남단의 샛수로는 벌써 봄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발 빠른 조사들이 먼저 멋진 수로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소재 율포지 전경입니다.

안면도권의 최남단에 위치한 고남수로 전경입니다.

본수로 보다 샛수로에서 붕어의 움직임을 보기로 했습니다.

샛수로 하류권 전경입니다.

갈대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샛수로 입니다.

갈대사이에서 바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샛수로 7치급 붕어입니다.

82yu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쥴리 또 한 수 걸어 냅니다.

발품을 팔면 더 많은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준척급을 걸어 낸 윤교수님의 낚시 모습

쥴리도 이곳에서 8치급 한 수 더 걸어 내었습니다.

갈대 사이 사이를 공략하면 좋은 입질을 봅니다.

취재진의 조과 중 쓸만한 붕어들만 골라 보았습니다.

윤교수님이 걸어낸 준척급 붕어입니다.

힘좋은 준척붕어의 모습을 자세히 봅니다.

먹성 좋게 입질을 하는 샛수로 붕어의 자태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답사에 동행해주신 82yu님과 윤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