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에서 근흥으로
태안의 원북면을 답사를 마치고 나서 해안가쪽을 둘러 보기 위해 근흥면 소재 죽림지로 향했다.
죽림지는 지금 예전의 철조망을 모두 걷어 낸 상태입니다.
동북쪽 제방도 새로 쌓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5,000원씩의 청소비를 받고 개방을 한다고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는 양식장으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낚시가 금지 된다고도 합니다.
취재팀도 청소비를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 갔는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청소비는 받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죽림지의 남쪽 제방쪽에 포인트를 잡고 밤낚시를 위해서 석축 아래 부분과 석축위에 대를 편성 하고 물낚시에 임해 보는데
수심은 대략 1미터에서 1.2미터 정도로 평평한 바닥을 보여 주었다.
낮동안은 지렁이 미끼에 간간히 약한 입질이 이어졌으며 간혹 찌를 올려 주어서 챔질을 하면 6치급 붕어가 걸려 나온다.
밤낚시에는 조금 씨알이 커질까 하고 새우와 지렁이를 병행하면서 밤낚시에 임했는데
동행출조를 한 새벽입질님 친구과 9치급 붕어를 걸어 낸 것을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다.
새벽녘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낚시가 불가했으며 동이 터오면서 다시 잔씨알의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철조망이 걷힌 죽림지.
5,000원씩의 청소비를 지불하더라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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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근흥면 소재 죽림지 전경

죽림지 동북쪽 제방은 석축을 새로 쌓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쌍칼킴님과 쌍칼잽이님이 함께 했습니다.

석축에서 정말 편리한 이젠받침틀입니다.

스윙낚시에 첫 수를 걸어 내었습니다.

쌍칼잽이님도 물낚시에 첫 수를 걸어 냅니다.

그래도 물낚시는 밤낚시가 참 느낌이 좋습니다.

안개가 걷히고 날이 밝은 죽립지 모습입니다.

82yu님의 아침낚시 모습

취재팀은 남쪽 제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쪽제방에서 물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항상 쥴리를 챙겨주는 붕타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한 쌍칼잽이님은 항상 먼저 준비합니다.

새벽입질님과 친구분도 함께 했습니다.

죽림지에서 물낚시를 한 조과입니다.

당당하고 멋진 죽림지붕어입니다.

잘 생긴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방생전문 모델 붕타령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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