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화성권 수로 [2009.01.29]      [이미지만보기]


새로운 수로를 찾아서


기축년 새해 들어서 강원도와 경기도의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면서 얼음낚시의 재미를 알리고자 했으나

올해 왜 이렇게 얼음낚시에서 붕어가 나오지 않는지 가는 곳마다 꽝의 행진이다.

설날 전 주말부터 지금까지 일곱번 카메라를 들고 나 돌아 다녔건만

제대로 된 화보집을 못해서 의기소침해 있던 쥴리에게 백두사장님이 새로운 수로를 답사 해 보자고 한다.


처음 가보는 수로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아침을 일찍 먹고 윤교수님과 함께 찾아간 화옹호의 수로권.

얼어 붙은 눈길을 조심스럽게 운전해 찾아 들어가니 갈대가 잘 분포되어 있는 수로들이 눈에 확 들어 온다.

처음 도착한 좁은 수로에서 잠시 조황을 체크해 보니 잔씨알만 찌를 움직여 주기에

다시 본수로로 이동을 해서 갈대 앞 을 공략해 보는데... 망둥이의 입질이 이어지며 실망스러웠는데...

포인트를 이동해서 하류권에서 다시 얼음구멍을 뚫으니 붕어가 나오기 시작한다.

몇일만에 보는 붕어라 반갑기 그지 없다.

수로낚시의 특성상 몇마리 붕어가 나오고 나면 이곳 저곳 옮겨 다녀야만 더 많은 입질을 받는 것이 특징인데

이 수로의 경우 한번 제대로 포인트를 찾으면 꾸준하게 붕어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다.

심지어 봉봉님의 경우 한 구멍에서 7마리를 꺼내는 멋진 결과를 보여 주었다.

자리를 옮겨서 붕어의 입질이 없으면 바로 다른 구멍을 파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다.


새로운 수로에서의 재미있는 얼음낚시에 빠져 보낸 하루.

이런 수로들이 산재되어 있는 화성권은 얼음의 상태를 봐서도 당분간은 얼음낚시가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운 수로를 찾아서 한번 떠나 보시지요.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수로를 찾아서 이곳에 왔습니다.




여러 형태의 수로가 산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조황확인을 위해 백두사장님도 함께 했습니다.




가장 먼저 붕어를 걸어 낸 봉봉님 입니다.




몇번을 자리 옮긴 끝에 이곳에 자리를 잡은 쥴리입니다.




채비를 드리우고 바로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붕즐낚님은 합수머리쪽 포인트에서 낚시 중입니다.




백두사장님의 포인트 모습




이런 수로들이 많이 있는 화성권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백두 사장님의 화이팅 모습입니다.




봉봉님은 한구멍에서 7마리를 연속 꺼냈습니다.




윤교수님도 연신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이런 곳에서 붕어가 나옵니다.




쥴리가 두대로 한꺼번에 두마리를 잡았습니다.




붕즐낚님도 오늘은 선방입니다.




취재팀이 걸어낸 붕어들입니다.




이쁘고 채색도 좋은 수로붕어들 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항상 도움을 주는 제철씨께 감사드립니다.


[화성권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1월 29일(목)

* 날 씨 : 구름 많음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소재 수로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8치급 이하 40수

* 동 행 : 윤교수님, 제철씨, 봉봉님, 붕즐낚님, 백두사장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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