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인천시 굴포수로 [2009.01.18+]      [이미지만보기]


얼음속 붕어들의 반란


일요일 이른 아침 안상님과 약속했던 굴포 수로로 출발.

상류권 환경단지 앞 둠벙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으나 지금 그곳은 경인운하 공사 중이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있으며

아침부터 공사 순찰차량이 돌아다니면서 단속을하여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낚시를 할 수 있는 하류 본류권 수문 근처에 주차를 하고 포인트에 진입.. 그 넓은 수로에 낚시꾼들이 꽉차있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간신히 비짚고 들어가 대편성을 하고 조금지나 두세번의 입질을 받았으나 붕어 얼굴을 보는데는 실패하고,

그러는 와중에 안상님과 윈카님 윈카형님분이 도착하여 1시간여쯤 더해보았으나 이제는 꼼짝거리는 예신조차 없다.

중상류권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한다.

차량이 진입이 안되기 때문에 3km넘는 포인트를 걸어서 도보로 진입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안해야 한다.


고진감래라 했던가 힘들게 걸어와 포인트에 도착 서로들 얼음구멍을 뚫고 한대 한대 수심측정하면서 미끼를 달아 대를 펴나가는데

대를 다펴기도전에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금상첨화.. 날씨좋고, 씨알좋고, 빙질좋고, 얼음낚시 묘미가 이런 것일까??

안상님(왈) "1년치를 다잡아 이제는 낚시를 안해도 되겠다" 는 푸념아닌 푸념을 한다.

필자가 보기에도 사실이 그렇다.

물낚시 시즌에도 이런 조과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

그야말로 얼음낚시 대박이다.

월척급에서부터 평균 씨알 8, 9치급들... 이만하면 입큰님들의 눈요기가 될런지요... 새해들어 첫 대박이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안상님과 윈카님 조금늦게 도착합니다.




눈이 안덮혀있는데는 빙질이 약합니다.




최하류 수문권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저멀리 안보이는데까지 들어가야합니다.




얼음집에 씨알좋은 붕어들이...




좋아는 보이는데...




그림의 떡입니다.




갈대들도 형성이 잘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어떨런지요.




한번 들이대보시지요.




수로권에 이런데가 있을까요??




얼음낚시 삼매경에 빠진 조사님들




윈카님 두대에 동시 입질을...




이어서 필자도 한 수 걸어냅니다.




안상님 월척을 했습니다.




필자의 대는 활처럼 휘어지고 신이납니다.




턱걸이 월척... 요녀석이였습니다.




윈카님 또 걸었습니다.




윈카형님분도 또 걸어냅니다.




안상님도 또 걸어내고 정신이 없습니다.




필자도 또 걸어내고...




이제는 어찌해야될련지...




씨알이 좋습니다... 평균 씨알




윈카님도 월척급을 하고 안상님과 기쁨을...




오늘의 장원 33cm 월척급 윈카형님분이 했습니다.




이제 그만좀 잡읍시다.




월척급들이 너무많아 줄을 다세우지도 못했습니다.




33cm 월척급입니다.




아름다운 미녀네요.




얼음집에 어찌 이런일이...




취재진 총 조과입니다.


[굴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1월 11일(일)

* 장 소 ; 인천시 굴포수로

* 날 씨 ; 맗고 구름

* 취 재 ; 람보팀 수중전

* 수 심 ; 3m

* 채 비 ; 얼음낚시 채비

* 미 끼 ; 지렁이

* 포인트; 중상류권

* 조 과 ; 33cm급 1수, 31cm급 4수, 8 - 9치급 40여수

* 동 행 ; 안상님, 윈카님, 윈카 형님분

* 감 사 ; 함께해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강화 고대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재 - [람보팀] 수중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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