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함펄지 및 전남 압해도 [2008.11.01]      [이미지만보기]


남도나 갈까요??


노지팀의 첫 취재.

처음엔 그냥 화성쪽으로 2박 3일 가볍게(?) 다녀올 예정이었다.

"중전이형 남도나 갔다 올까?"

이 말 한마디가 8박 9일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ㅋ


일단 화성 백두낚시타운에 집결하기로 한 일행 중 수중붕어님이 먼저 도착하고,

수중전님과 부람스님과 함께 백두낚시사장님이 추천한 곳으로 향하였으나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독지리쪽 함펄지로 이동을 한다.

2박 예정으로 자리를 잡고 준비해 온 새우를 미끼로 낚시를 시작하였다.

밤새 몰입을 해보았으나 붕어의 입질은 약하기만 하고 한두마디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기만 한다.

수중전님의 메기 한마리와 필자의 빠가사리(동자개) 한마리가 그나마 손맛을 즐겁게 해주었다.




백두낚시 타운 수중붕어님과 사장님 반갑습니다~~^^




함펄지 제방권 모습




제방에서 바라본 우측 연안에 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좌측연안




밤사이 추위를 떨처 버리고 아침해가 올라옵니다




밤사이 손맛을 안겨준 녀석~~^^




노지팀 부람스님과 수중붕어님




수중전님 어디론가 다급하게 전화를 ~ㅋ 이제부터 8박 9일의 고생길이 펼처집니다.


1박을 하신 수중붕어님과 부람스님이 다급한 일이 생겨 집으로 귀향을 하신다고하니 갑자기 수중전님의 얼굴에 힘이 없어 보인다.

기분을 풀어줄 생각에 수중전님에게 딱 한마디를 했을 뿐이다.

"저~ 중전이형 남도나 한번 내려 갔다 올까?"

말 한마디에 노숙자의 모습으로 귀가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

수중전님... 갑자기 얼굴이 환해지며 어디론가 전화를~~ ㅡ,.ㅡ;;


부람스님과 수중전님은 볼 일을 마치고 다음날 내려 오기로 하고 역마살님 수중전님과 동행하여 압해도 7호지에 도착하니 바람과추억님이 반겨 주신다.

7호지에서의 첫날밤.

역마살님이 대물을 터트리시고 수중전님이 월척급 붕어와 9치급을 낚아내신다.

7호지에서의 이틀밤.

수중붕어님과 부람스님 그리고 쥴리님이 내려오셨다.

쥴리님과 부람스님은 중앙지로 이동하고, 수중붕어님은 제방권 모서리쪽에 낚싯대를 들이 미신다~


새벽 5시에 3.0칸대의 찌가 서서히 올라와 강한 챔질에 붕어가 무우뽑히듯 뽑혀 올라와 끌어내 보니 32cm급 월척이다~

필자의 32cm급 월척과 수중전님의 9치급 붕어의 얼굴을 확인하면서 7호지의 낚시를 마치고 해남땅 신방지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곳을 전전하면서 장기전에 돌입하였고, 대류지는 초최한 노숙자의 모습으로 귀가를 하게 된다.^^




압해대교를 건너서...




7호지 제방권에 도착을 합니다... 수심 60 ~ 80cm




상류권 모습 물이 거의 바닥 수준입니다... 수심 20 ~ 30cm




역마살님의 돼지 김치찌게 엄청 맛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이튼날 아침 밤사이 월척급 붕어도 보았으니 맛있는 찌게에 건배를~~^^




다음날 내려오신 수중붕어님 제방권 포인트에서 낚시 준비 중이십니다.




역마살님 제방 좌측권에서 대물을 걸어내시다 터트리시고~~^^




수중전님 제방위에서 월척급과 9치급 붕어 얼굴 확인




제가 대류지입니다... 점점 노숙자의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ㅋ




32cm 월척급 모습




큰 놈으로 모아서 찰칵~~




철수길에 기념사진 한방~~^^




8박 9일동안 안내해주신 바람과추억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신방지로 이동을 합니다.
여러날동안 많은 분들을 뵙게 되여 즐거움이 두배가 된 출조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함펄지, 압해도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1월 4일(화) ~ 7일(금)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함펄지, 전남 신안 압해도 7호지

* 날 씨 : 맑음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미 끼 : 참붕어

* 조 과 : 함펄지 - 메기와 빠가사리 / 압해도 7호지 - 32cm급 1수, 월척급 2수 외 다수

* 동 행 : 수중전님, 수중붕어님, 역마살님, 바람과추억님

* 감 사 : 맛있는 음식을 주비해주신 역마살님과 여러날 안내해주신 바람과추억님께 감사드립니다.^^




취재 - [노지팀] 대류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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