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영동 미전지 [2008.08.07]      [이미지만보기]


野戰不敗 - 영동권 대물터 탐사 시리즈 [1]


무더운 여름낚시는 시기적으로 계곡지의 조황이 우세하기에 미답의 대물터가 산재한 충북 영동권의 계곡지를 시리즈로 탐사하고자 합니다.

출조시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을 피해서 오후 6시쯤 오늘 출조지인 미전저수지에 도착을 한다.

미전저수지는 시기적으로 배수의 변화가 심한 곳으로 먼저 포인트를 보기 전에 펌프장의 배수여부를 확인을 하여야만 낭패를 피할 수가 있는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여 확인하니 펌프장이 조용하기만 한 게 왠지 좋은 예감(?)이 들었다.

그러나 상류권 포인트에 대편성을 하기 전에 살펴보니 낮까지 배수를 하였던 흔적이 남아 있는 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지만

포인트의 물색과 수초여건이 좋고 지금 이시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 터라

동행한 모도님과 함께 비오듯이 쏟아지는 땀을 닦으면서 낚싯대 편성을 한다.


필자의 포인트는 3.2칸대까지 수심이 80cm, 3.7칸대는 100cm.

4.0칸대 이상을 투척하면 150cm 이상이 나오기에 무더위로 고수온을 유지하는 수심은 피하고 물골자리를 중심으로 다시금 대편성을 마치니

어둠이 내려오면서 밤낚시 모드로 빠져든다.

하지만 밤이 깊어갈 수록 포인트 좌/우 연안 수초사이에서 "철푸덕~!!".거리는 소리가 계속 귀를 거슬리기에

살금~살금~ 다가가 후레쉬를 확~!!! 비춰보니.. 이런~!!!.. 어린 가물치넘들이.. 왕성한(?) 먹이활동 중이다. ㅡ..ㅡ

이곳에 가물치 자원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성대한(?) 환영의 몸부림을 할줄은 알지 못하였으니...

이 녀석들이 잠잠해지길.. 기다릴 뿐이다. ㅡ..ㅡ




미전저수지는 배수여부가 결정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펌프장이 조용~하네요^^..ㅎㅎ




마름군 형성이... 넓게 퍼져 있는 상류권 모습입니다.




좌측 중류권 모습입니다.




이곳도 오름수위에... 포인트가 되겠죠?^^




동행하신 "모도님"께서.. 수심체크를 하십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오늘 사용할 미끼입니다.




이제 새우미끼를 투척할 시간입니다




밤낚시 모드로 조용히 빠져들어 봅니다.^^


자정이 넘어갈 무렵.

중앙 4.7칸대에서 드디어 기다리던 예신이 온다.

깔짝~거리는가 싶더니... 2마디가 살짝 오르면서... 재차~ 쑤욱~!!! 상승을 한다~!!

핑~!!!..

무언가~ 뒤로 날라가는가 싶더니.."툭~!!" 떨어진다.

이궁~!!.. 6치급 한마리...

그러나 이제 붕어들의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느껴지기에 더욱 집중을 하는데 건너편에서 들리는 귀에 익은 희미한 소리.

윙~!!!..웅~!!!

펌프장 모터소리가 적막감을 깨면서 상황종료를 알린다.

더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서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고.. 저멀리... 동이 터오르는 모습만 지켜볼 뿐이다. ㅡ..ㅡ




동이 터오릅니다.




받침틀을 물속에 장착하였는데... 이렇게.. 10cm.. 이상 배수를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붕어 얼굴은 보았습니다.^^




자생새우의 씨알이 좋습니다.




다음에 도전할 곳 입니다.


[미전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8월 4일(월) ~ 5일(화)

* 장 소 : 충북 영동군 용산면 미전 저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붕땡

* 채 비 : 원불 카본 5호, 목줄 캐브라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5호

* 편 성 : 3.2 ~ 4.7칸대 (9대)

* 미 끼 : 새우

* 조 과 : 토종붕어 6치급 1수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이가 심하므로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판암IC 붕땡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2) 282 - 0498, 011 - 9946 -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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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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