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신안 압해도 해룡지 [2008.06.08+]      [이미지만보기]


우리의 만남을


해남권에서의 조행을 마치고 철수길에 영광권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때마침 한통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반가운 목소리 1976님 "수중전님 어디세요 나 지금 해남에 내려와있어요"

"그래요? 그럼 압해도 해룡지에서 잘 나온다고 하는데 거기에 한번 가보시죠" 합니다.

지금 거기에 가시면 잘 아는 분이 계시는데 그 자리에서 하룻밤에 월척급만으로 7수를 했답니다.

"그 분은 토요일 오후에 철수를 하신다고 하니 가셔서 한번 해보시죠"

소식을 듣고 해남에서 철수.


압해도 해룡지에 도착하니 오후 2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1976님이 말해준 조사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나누니 광주 월산팀에서 활동 중인 수초님이였습니다.

해룡지는 3면이 각지형 석축으로 되있으며 1면이 연안으로 부들과 뗏장이 발달되어 있는 양수기를 당수를 하고 논밭에 물을데는 3만여평되는 담수형 저수지.

다른 저수지들과는 달리 포인트와 여권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대물 붕어들의 빵과 땟갈은 어느 저수지에 뒤지지 않았으며

자생새우와 참붕어 미끼에도 잘먹히지만 아침나절엔 옥수수콘에도 대물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을 경험도 했었습니다.


일요일밤 하루더 해보고 싶었는데 또다른 변수가 발생합니다... 낮에는 강하게 바람이 불더니 어두어 지자마자 빗줄기가 굵어집니다.

조만간 재도전키로 마음을 먹고... 이번 전라권 조행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에서 시작 비로 끝나는 추억어린 출조였으며,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는 뜻깊고 보람된 취재길이였습니다.


** 농번기...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몇일전에 계통된 압해도 연육교




해룡지 상류권 포인트... 필자의 진지가 보이네요.




우안권 석축 포인트




상류에서 건너편을 바라보고...




상류 좌안권




필자의 벙커




여기에 대물 포인트




34cm급이 넘었습니다.




34cm, 32cm급 2수입니다.




필자와 도행주신 광주 어부님... 미소가 여유가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노의환 조사님




상류 우안권




상류 중류권




상류 좌안권




이 꽃이름이 무엇인지??




상류권




우안 하류를 바라 보았습니다.




하류, 중류입니다.




상중류




상류 홈통




여기는 어떨까요??




최상류 좌안 포인트입니다.




해룡지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좋아 보이네요.




좌안 석축 포인트 저 텐트 주인공이 하룻밤에 월척급들만 6수를...!!




조의환 조사님 월척급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아~하 두수를 하셨습니다.




기념 촬영도 하셨군요.




필자의 아방궁도 보이네요.




정확하게 계측 통과합니다.




해룡지 33.1cm급 자태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표현이 안됩니다.




환상이 따로 없네요.




이상 필자의 조과입니다.


[해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6월 7일(토) ~ 8일(일)

* 장 소 : 전남 신안 압해도 해룡지

* 날 씨 : 강풍 비바람

* 취 재 : 람보팀 수중전

* 채 비 : 대물채비(8대)

* 미 끼 : 새우 + 옥수수콘

* 포인트: 우안 상류권

* 수 심 : 1m권

* 조 과 : 33.1, 31cm 월척급 외 9치급

* 동 행 : 광주에 사시는 지인 두분

* 감 사 : 끝까지 같이 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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