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낚시 정말 어렵다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롭게 시작하는 댐팀.
댐팀이 댐에서?? 무조건 붕어를 잡아야 한다는 신념하에 춘천댐 고탄낚시터로의 출조계획을 잡고 황새바위낚시점에 도착.
낚시점에서 채비 준비를 하고 오후 4시 30분경 출발, 고탄낚시터에 도착하니 6시가 넘어간다.
수위를 보니 만수위에 날씨까지 최상, 같이 동행한 들이대님과 황새바위 사장님 내외분.
상류냐 하류냐 고민끝에 상류 수초사이 좌대로 정한 후 2개의 좌대로 나뉘어 타고 낚시 준비를 한다.
7시경 저녁을 먹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
상류 수심은 80cm 필자 자리는 1.3m권으로 낚시여건과 수위가 모두 마음에 든다.
열심히 해보기로 하고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황새바위 마눌님이 첫 수를... 7치급 토종붕어를 잡아내며 시작을 알린다.
필자가 앉은 좌대도 케미를 꺽으면서 동행 출조한 들이대님이 8치급 토종붕어로 기대를 더하게 한다.
그런데 갑자기 수위가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입질이 매우 약해지고 한 동안 감감무소식.
언제나 수위가 오를까 조마조마하며 기다리던 중에도 다행히 간간히 입질은 보인다.
결국 수위는 오르지 않고 밤 12시경 30cm정도의 수위가 더내려가 잠시 취침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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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낚시터 관리소입니다.

고탄낚시터에서 바라본 하류권

상류를 바라보고...

멀리 고탄낚시터 선착장이 보입니다.

고탄낚시터 상류권... 노지낚시가 가능한 포인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교문리대부입니다.^^

입큰회원 용왕님도 좌대낚시를 함께 하셨습니다.

취재진이 낚시를 할 좌대

노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조사님들

황새바위 마눌님... 기대가 됩니다.

취재진이 자리를 잡은 23번 좌대

마수걸이 7치급 토종붕어의 얼굴입니다.

황새바위님의 낚싯대 편성

상류에 있는 노지 포인트입니다.
모두 잠든 후인 새벽 2시경.
슬며시 다시 나와서 찌를 보니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있었다.
어이가 없어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혹시나하고 낚싯대를 드리워보는데... 잠시 후 3시경 첫 입질을 받고 떡붕어 40cm급과 상면하게 되었다.
연이어 한마리 더 추가를 하고 기다리는데 날이 밝아 온다.
들이대님이 기상과 함게 떡붕어와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옆좌대에 황새바위 부부조사님의 상황을 알아보니 초저녁과 아침낚시에 토종붕어로 10여수를 잡아놓고 룰룰랄라~~ ^^
수위가 밤새 60cm정도가 내려가는 상황에 모두가 어려운 낚시를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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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보이시나요??

취재진의 살림망

묵직한 4짜급 떡붕어

춘천댐 토종붕어입니다.

황새바위님의 조과

교문리대부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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