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해남 개초지, 석호지 [2008.06.03]      [이미지만보기]


그곳에 가면 님을 볼 수 있어요


2주연속 대물을 보기 위해 멀고도 가까운 전라도권에서 재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대물낚시 특성상 소란스런 주말보다 조용한 주중이 낮다고 생각되기에 화요일 오전에 출발,

해남 산수지까지 평균속도 120km 서울 신월동에서 3시간 30분정도면 충분히 도착을 할 수 있다.

주중에 비오는 날이 많다고해 걱정은 되지만 필자에겐 그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 마음속으로 '비는 오더라도 바람만 불지 말아다오'.... 산수지에 도착을 한다.


먼저 저수지 전경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하류에서 상류까지 반바퀴를 돌아보고 잠시 선택의 순간에 필자는 고민에 빠진다.

전 주에 낚시를 했던 인근에 있는 석호지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여기 산수지를 택할 것인가.

한 순간의 선택이 조과의 차이를 볼 수 있는 상황.

'판단은 빠를수록 좋다고 했던가' 진입로부터 모든 포인트까지 여건이 좋은 석호지를 택하여 다시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다.

차 머리를 돌려 석호지에 도착해보니 불과 일주일전에 왔던 곳이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다.

서둘러 진지를 구성하고 나니 해는 서산 너머로 사라지고 어둠이 깔리기가 무섭게 하늘이 심상치가 않다.

비가 올려나 보다 이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강풍과 함께 쏟아지는 빗방울을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것도 하루가 아니라 이틀동안이나... 자연을 거스릴 수 없는 일.ㅜㅜ

그렇게 필자 혼자서 이틀동안이나 차안에서 꼼짝없이 보내다가 3일째 되던 날 회원이신 광주 새벽비님께서 지인들 두분과 함께 해남까지 필자를 찾아와 주신다고 한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런 기분은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 농번기...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드디어 목포 I.C에 왔습니다.




해남 산수지 제방권




상류권 바라보고...




중하류 홈통




다른 각도에서...




맥주보리입니다.




중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중류권 포인트




중류에서 상류을 바라보고...




중류권을 바라보고...




산수지 무너미




무너미 포인트




어둠이 내리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서서히 어둠은 걷쳐가고...




필자의 진지




뗏장과 연밭입니다.




좌안 중류권




중류에서 무너미권을 보고...




좌안 중류권 포인트




여기가 명당이랍니다.




중류에는 연밭이 없네요.




우안 하류권을 바라보았습니다.




여기에도 좋은 포인트가...




상류 좌안 홈통




최상류 좌안 홈통포인트




비구름이 몰려 옵니다.




멀리 광주에서 필자를 찾아주신 새벽비님 감사합니다.^^




요놈이 턱걸이...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계측자가 요즘들어 바쁩니다.^^




간신히 월척급 통과




광주에서 새벽비님과 같이 동행해주신 어부님 기념촬영


[석호지 및 산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6월 3일(화) ~ 7일(토)

* 장 소 : 전남 해남 석호지 및 산수지

* 날 씨 : 강풍 비바람

* 취 재 : 람보팀 수중전

* 채 비 : 대물채비(10대)

* 미 끼 : 새우

* 포인트: 좌안 하류권

* 수 심 : 1m 30cm

* 조 과 : 턱걸이 월척급 한 수 외 8, 9치급

* 동 행 : 새벽비님과 새벽비님 지인 두분

* 감 사 : 멀리서 필자를 찾아주신 새벽비님과 지인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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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람보팀] 수중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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