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해남 개초지, 석호지 [2008.05.28]      [이미지만보기]


만나면 좋은 친구


고창권 취재를 마치고 필자와 같이 했던 일행들은 월척급에서 준척급들의 풍요한 조과를 올리고 편안한 마음과 즐거운 기분으로 철수길에 올랐다.

필자는 혼자 외로움을 뒤로 한채 고창에서 해남까지 140여km, 넉넉잡고 시간반쯤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

해남의 또다른 대물터로 유명한 개초지와 인근에 있는 석호지로 탐색을 떠납니다.


12경에 도착.

18만여평 되는 저수지를 한 바퀴 둘려보고 처음 가 본 곳인 만큼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마침 뚝방에서 낚시하고 계신 현지인을 만나 근래 조항이나 포인트까지 여쭈어 보니 상세히도 가르켜 줍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인사를 꾸벅하고 중화분교 뒤쪽에 진지를 구성하고 나니 두세시간 여유가 생겨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해가 넘어가고 있다.

'자정쯤은 되었을까??' 작은 집 볼 일보다가 단 한번에 입질을 놓치고 만것이다.

이럴때 그 아쉬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ㅜㅜ


** 농번기...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초지 좌안쪽




상류 좌안




저멀리 숲뒤에 중화분교가 있읍니다.




좌안 뚝방쪽




여기가 대물 포인트




개초지 제방입니다.




마름과 뗏장의 조화




무너미




좌안 골짜기




뗏장 형성이 잘되어 있읍니다.




뚝방쪽을 보고...




제방입니다.




중류권 홈통




좌안 최상류




좌안 중상류




부들과 뗏장




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간은 흘러 날이 밝고 인근에 있는 석호지로 이동을 하여 한바퀴 돌아보고 무너미권에 진지를 구성하고 부람스님과 통화를 하니 사무실이란다.

"뭐하세요?? 빨리 내려오시지요??" 해남에 혼자 있다고 하니 한걸음에 달려 오십니다.

필자는 미안하기도 하지만 멀리까지 오신 만큼 월척급이라도 한 수하시길 마음속으로 빌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새벽녘에 34cm 월척급 붕어를 걸어내신다.

필자가 잡은 것보다 더더욱 기분이 좋다.^^




석호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방권입니다.




오른쪽 홈통




상류권을 보고...




한쌍에 백로가 있네요.




또다른 홈통 포인트




최상류 좌안




그림이 좋읍니다.




최상류권 우안




상류에서 제방을 보고... 뗏장과 연밭




좌안




필자가 잡은 33.1cm 월척급 붕어




정확하게 계측을 합니다.




부람스님 잡은 34cm급




정확하게 계측 통과




월척급 2수와 8, 9치급




부람스님 기념촬영.. 축하축하.^^




붕타령님 비도 오는데 고생 많았읍니다.




부람스님 뭘봐유~~~




필자의 진지




요런 그림만 보면 마냥 좋읍니다.




연밭 대물답네요.




갑옷과 지느러미... 환상입니다.




이제 자연의 품으로... 자연이 안뇽~ ^^


[개초지 및 석호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5월 25일(일) - 28일(수)

* 장 소 ; 전남 해남 개초지 및 석호지

* 날 씨 ; 맑은 후 강풍 비바람

* 취 재 ; 람보팀 수중전

* 채 비 ; 대물채비(10대)

* 미 끼 ; 새우, 참붕어

* 수 심 ; 1m 50cm

* 포인트; 무너미권

* 조 과 ; 34cm급 1수, 33.1cm 1수, 8, 9치급 3수

* 동 행 ; 부람스님, 붕타령님

* 감 사 ; 먼곳까지 필자를 찾아주신 부람스님과 붕타령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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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람보팀] 수중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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