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님들과
오랜만에 대류지님, 카아님과 함께 보령에 있는 성연지를 찾았습니다.
성연지는 약 8만여평 되는 준계곡형 저수지로 떡밥낚시터로 잘알려져 있어 주말이면 상류권으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다.
현지에 잘 알고 지내는 지인과 함께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했을 때 먼저 들어간 대류지님과 카아님이 이미 마릿수로 손맛을 보고 있었고
필자도 오랜만에 떡밥 채비로 무장을 하고있는 순간... 옆에서 "어~어~" 하는 소리가 들린다.
전방 11시방향에서 찌불빛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 않는가.. 그게 바로 카아님이 월척급 붕어에 3.2칸 대를 그만 놓쳐버리고만 것이었다.
저 일을 어찌할꼬... 시간이 두여시간 흘렸을까??
필자와 같이 동행했던 현지인 권동식 조사님이 성연지 무너미까지 돌고돌아 끌려간 낚싯대를 찾아 온 것이 아닌가.^^
|

입큰붕어 특파원점... 광천 대물야인낚시

성연지 중상류권

필자의 애마가 보이네요.

현지인 권동식 조사님

카아님 찌를 바라봐야 낚싯대를 놓치지 않죠.

대류지님 꿈속에서 월척하시길...^^

우안 골자리 포인트

동이 터오르고 있읍니다.

바람은 불지 않는데 물결이~~~

좋은 포인트 입니다.

시원한 대나무 숲이 있읍니다.

산속에 진달래 군락지가...

성연지 제방입니다.

우안 중류

중상류권

금강산도 식휴경이라~

필자가 잡은 붕애들

아~ 하 대류지님 이제야 자세를 잡았군요.

목련화도 활짝피고...

벚꽃도 만개를 했습니다.

좌안 골자리 포인트

최상류권 골자리 입니다.

대류지님과 카아님의 붕애들 조과입니다... 반항이 심해 붕어 얼굴들이 그만...ㅜㅜ

형아들 모아놓고... 목욕을 시켜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