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옥천권 소류지 [2008.03.29]      [이미지만보기]


기대가 크면


혼자서 실시간 취재를 다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항상 시간이 맞는 회원님들과 동행출조를 하다 보니

신선한 정보에 대해 귀가 솔깃 할 때가 많이 있다.

지난 주말에 안면도권 답사를 갈려고 했는데 쌍칼잽이님과 쌍칼킴님이 좋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또 다시 솔깃해서 가면히 쉬고 있는 82yu님은 다시 꼬득여서 무작정 판암 붕땡낚시 특파원점으로 향했다.


특파원점에서 자세히 정보를 얻고서 도착한 옥천군 소류지.

전역이 연밭으로 형성된 소류지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인지 낮에 붕어들이 수면위에서 숨쉬는 것을 보고

왠지 조짐이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난 주에 계속해서 새벽 1시경 부터 새벽 4시경 까지 새우미끼에 찌올림도 좋았고 마릿수도 좋았다고 해서

포인트를 둘러 보면서 답사를 해보는데 연밭이어서 포인트가 몇 개 나오지 않는다.


먼저 도착한 쌍칼잽이님과 쌍칼킴님이 벌써 대편성 중이었는데

계속해서 채비가 걸리는 것을 목격하고는 필자는 생자리에 수초낚시 채비를 편성하고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낮에는 지렁이를 달아서 붕어를 유혹해 보았지만 전혀 입질이 없었기에 밤낚시를 기대해 보기로 한다.




충북 옥천군 소재 연밭 소류지 전경




쌍칼잽이님이 대편성을 하는 모습입니다.




쌍칼킴님이 대편성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행출조를 한 입큰회원님이 낚시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물색도 좋고 분위기는 최상입니다.




전역이 연으로 형성되어 있는 소류지입니다.




쥴리는 연밭 사이 사이에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캐미를 꺽고 밤낚시에 돌입.

11시경 첫 입질을 받고 챔질을 해보니 기대했던 붕어는 나오지 않고 6치급 붕어가 새우를 먹고 나온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첫 입질에 6치급이 나오니 실망스럽기만 했다.

새벽에 나온다는 소리에 새벽 4시경 까지 찌를 쳐다 보았지만 나오는 씨알이 7치급을 넘지 못한다.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출조를 해 보지만 항상 꽝을 치다보니

혹자들은 쥴리와 같이 출조를 하면 무조건 꽝이라는 말을 농담삼아서 하지만 필자도 참 답답할 노릇이다.

분명 채비의 문제도 아니고 포인트의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올해 참 제대로 된 붕어의 얼굴을 보기가 힘들다.

비록 꽝을 치고 다니지만 쥴리의 붕어 보기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꽝조행기가 있으면 언젠가는 대박 조행기도 쓸 날이 있을 것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제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을 해 봅니다.




기대했던 입질을 챔질을 해 보니 이런 씨알이 나오네요.




82yu님의 대편성 모습




항상 즐거운 쌍칼잽이님과 쌍칼킴님 입니다.




쥴리의 조과 중... 쓸만한 붕어로 골라 보았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쌍칼잽이님의 살림망 속 붕어들




비가 오는 바람에 붕어 사진들이 포커스가 맞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연밭 소류지 붕어의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날만 좋은면 꼭 다시 도전하고픈 소류지 입니다.


[옥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3월 28일(금) - 29일(토)

* 날 씨 : 맑은 뒤 흐림

* 장 소 : 충북 옥천군 소재 연밭 소류지

* 수 심 : 1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수초낚시채비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최고 7치급 이하 잔씨알

* 동 행 : 쌍칼잽이님, 쌍칼킴님, 82yu님, 입큰회원님


*** 기타 조황문의는 판암IC 붕땡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2) 282 - 0498, 011 - 9946 -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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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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