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북 상주 오상지 [2008.03.26]      [이미지만보기]


野戰不敗 - 외도


오랜만에 외도를 한다.

같이 야전팀으로 활동 중이며 낚시쪽으로 가장 친한 붕땡님이 옥천권에 낚시점을 오픈했다.

충북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낚시는 붕땡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충북지방에서만 주로 낚시를 했으나

왠지 문득 생각난 곳이 있다.

오래전 필자의 친구인 수천님과 함께 했던 상주의 오상지가 그곳이다.

낚시꾼이 어딜가겠는가 마음은 벌써 물가에 가있는데... 매너짱님과 오랜 장고 끝에 멀리 상주로 출조를 결심한다.


오상지에 도착하니 수위는 만수위이고 계곡지임에도 불구하고 물색은 아주 좋은 편이었다.

서둘러 저수지를 둘러본 후 매너짱님은 상류권 수초대에 필자는 중상류 갈대 언저리에 서둘러 채비를 안착시킨다.

이른 저녁 서둘러 식사를 해결하고 케미를 꺽어 기다리는데... 초저녁부터 입질이 있으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늦은 시각인 자정에서야 첫 입질이 와주었다.

8치... 8치급이다!... 속으로 기대심이 부풀어 오르면서 새벽 입질을 기다려 본다.




오랜만에 충북권을 벗어납니다




확트인 오상지 제방권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계곡지입니다.




물색좋죠~~ ^^




상류권 수초대입니다.




매너짱님이 낚시할 포인트




상류에서 하류를 보며...




드디어 전투준비!!




필자도 전투준비 완료!!




오른쪽은 길목에...




왼쪽은 갈대 언저리를 공략해봅니다.




"야전불패" 결의를 다집니다.


새벽 5시경... 매너짱님이 급하게 필자를 부르는 것이다.

"두원붕어님~" "두원붕어~" 목소릴 들으니 아주 다급하다.

급한 마음에 서둘러 매너짱님의 자리로 가보니 낚싯대 2대를 들고 버티기 중이었다.

이미 수초를 감은 상태였고, 좀처럼 그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서둘러 수초제거기를 꺼내어 살살 달래보며 수초를 긁어내는데...

드디어 우람한 몸짓으로 수면위로 잠시 모습을 살짝 보여주더니 다시 물속으로 자취를 감춰버렸다.ㅜㅜ

아~~ 우리 고기가 아닌가벼~~ 속으로 마음을 달래며 다시 열중에 낚시를 해보지만 야속한 태양은 우리 마음도 모르고 저산넘어 얼굴을 보인다.

그냥 한바탕 크게 웃는다...^^ 자연을 인간이 이길 수 없는 법.




큰 기대를 하게한 25센치급 붕어입니다.




25센치급과 이하급 2수입니다.




붕어가 곱습니다.




꼬리부분을 보며...




아주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아직도 짐이 많습니다.




매너짱님도 서둘러 짐을 챙기고...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합니다.


[오상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3월 26일(화) - 27일(수)

* 장 소 : 경북 상주시 중동면 오상지

* 날 씨 : 흐림

* 취 재 : 야전팀 두원붕어

* 채 비 : 다대편성

* 수 심 : 1.2 ~ 1.5미터권 (두원붕어 기준)

* 미 끼 : 새우

* 조 과 : 25센티급 1수 이하 2수

* 기 타 : 모든 일이 그렇듯 열심히 하면 꼭 댓가가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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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두원붕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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