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남 합천호 [2008.03.07]      [이미지만보기]


합천호에서... [1]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오래전부터 벼루던 합천댐으로 부람스님과 출발합니다.

대전을 지나 거창 ic를 빠져나와 거창에 자리잡은 합천호 낚시점을 방문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커피까지 건내주시는 사장님께 포인트에 대하여 안내를 받고 합천호로 출발합니다.


안내 받은 하류권에 도착하니 맞바람이 대풍 수준입니다.

바람이 걱정이지만 옛말에 미친*과 바람은 밤엔 잠든다고 하는 말을 믿고 채비를 합니다.

필자 기준으로 3.6칸과 4.0칸 2대를 수심 4m 50cm권에 맞추어 밑밥으로 깻묵가루를 대추만하게 바늘에 달아 20여회를 투척해줍니다.

오후 6시경, 면소재지에서 된장찌개를 저녁으로 먹고 7시경 자리로 돌아오니 합천호낚시 사장님이 조황 확인차 필자 일행이 자리한 곳으로 낚시를 오셨습니다.

그렇게 3명이서 9시까지 낚시를 했건만 기다리는 입질을 받지 못하고 필자는 솟아지는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동차에서 한숨 잠을 청합니다.


12시 30분 경에 일어나 라면을 끊이는데 합천호낚시 사장님께서 낚시 장비를 갈무리해서 자동차로 오신다.

내일 낚시 매장을 열어야 하는 관계로 밤을 세우지는 못하신다며 철수를 하신단다.

끊이고 있는 라면을 같이 먹자고 청하여도 막무 가내로 가야하신다며 인사를 건내신다.

필자와 부람스님은 라면을 먹고 필자는 낚시 자리에서 낚시를 하고, 부람스님은 자동차에서 잠을 청하신다.


필자는 밤 1시부터 날이 밝은 아침 7시까지... 졸며, 낚시하며 추위와 싸우며, 긴 시간을 낚시했지만 단 한번의 입질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지난 저녁부터 자정까지 수위가 20cm정도 줄었습니다.

자정이 지난 뒤에는 배수가 없었지만 이틀전 1m 가까이 내려간 수위가 낚시에 악영향을 미쳤나 생각해 봅니다.




거창 ic를 나와서 합천쪽으로 우회전을 합니다.




거창에 있는 합천호 낚시점




봄소식... 쑥이 자라납니다.




합천호 하류권 필자가 낚시할 포인트




정면을 바라보고...




상류권을 바라보고...




일몰이 시작됩니다.




필자의 밤낚시 포인트 야경




작은 마을의 야경입니다.




부람스님 철수 준비를 하십니다.




필자가 낚시한 자리입니다.




아직도 산에는 눈이 남아있습니다.




부람스님의 대편성









1m 깊이의 물속도 보입니다.




아침을 짖는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지안을 거쳐오면서 마이산을 담았습니다.


[합천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3월 5일(수) ~ 6일(목)

* 장 소 - 경남 합천호

* 날 씨 - 낮 바람 강함, 밤 영하

* 수 심 - 합천호 4.5m

* 채 비 - 1.7 ~ 4.0칸까지

* 미 끼 - 지렁이, 곡물류

* 조 과 - 없음

* 동 행 - 부람스님

* 감 사 - 합천호낚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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