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남 안면도 승언 3호지 [2008.03.05]      [이미지만보기]


물색이 좋아요


몇일 날씨가 따뜻하다고 느껴져 장거리 출조를 준비하다가

안면도권에서 붕어들이 움직인다는 소식을 듣고 강바다특파원의 조언을 받고 찾아간 안면도 승언 3호지.

골자리를 둘러 보니 물색도 어느정도 탁해져 있었으며

낮에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 쬐자 연안 갈대 사이를 붕어들이 툭툭 치고 다내면서 간간히 뒤집기도 한다.

불어오는 바람도 완연한 봄바람처럼 훈훈했으며 이 상황이 몇일만 지속된다면 바로 붕어가 산란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재진은 두번째 골 자리 갈대밭 포인트에서 낮 동안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았는데

간간히 들어 오는 입질에 7치급 붕어 2마리를 걸어 내면서 붕어들이 수초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빽빽한 수초속 보다는 약간 여유가 있는 갈대사이를 노려보는 것이 입질을 자주 받을 수 있는 것 같으며

채비가 너무 무거우면 밑에 밑걸림이 많고 채비가 바닥에 뭍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취재진의 채비 중 무거운 채비보다는 수평맞춤의 채비에 입질이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봄의 수초낚시는 채비를 조금 예민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슬슬 붕어들이 움직이는 안면도권.

수로와 저수지의 물색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 날씨가 좋다면 한번 안면도로 봄바람난 붕어를 만나 보시지요.^^




안면도 승언 3호지 첫번째 골에서 바라 본 전경




수초대는 물색이 좋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번째 골자리도 포인트 여건이 좋아 보입니다.




조금만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모처럼 윤교수님이 수초낚시에 임해 봅니다.




82yu님도 이곳 저곳 수초를 찾아 다녀 봅니다.




쥴리는 그냥 한 자리에 수초채비를 4대 편성했습니다.




첫 입질에 시원한 찌올림을 보여 준 5치급 붕어입니다.




윤교수님이 갈대 사이에서 한 수 걸어 내는 모습입니다.




채색좋고 잘 생긴 승언 3호지 붕어입니다.




쥴리도 또 한번에 붕어에게 하늘 구경을 시켜줍니다.




지렁이의 유혹에 빠져 버린 붕어의 모습 입니다.




오후 되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채비를 드리우기 힘듭니다.




이 포인트에는 몇몇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곳에서 나왔는데 채색은 각각 틀립니다.




승언 3호지에서 나온 잘생긴 붕어의 모습입니다.




사진 찍고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승언 3호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3월5일(수)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충남 안면도 소재 승언 3호지

* 물 색 : 탁해지고 있음

* 수 심 : 80센티-1미터권

* 채 비 : 수초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2수 외 잔씨알

* 동 행 : 82yu님, 윤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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