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신안 안좌도권 [2008.02.23]      [이미지만보기]


그녀가 그리워


안좌도 십자수로에서 밤낚시를 즐기고 있던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반가운 분의 전화다... 뗏짱님의 전화였읍니다.

18일 아침배로 섬에 들어올거랍니다.


수로에서 철수길에 뗏짱님과 통화를 하니 암태도 수로권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안좌도에 들어와 이틀째 되던 날, 토붕님, 부람스님과의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터라 또 다른 만남과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그렇다 낚시도 그렇지 않을까?? 붕어와의 만남이 있으면 즐겁고 못보면 못내 아쉬움과 미련이 남듯이

보내는 아쉬움과 또다른 만남의 기쁨이 있었던 출조였읍니다.




암태권 수로로 이동을 했읍니다.




좁은 수로 여건상 다대편성은 못하고 3대로...




상류권 모습




뗏짱님과 팡팡님




어둠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필자의 포인트




수로 하류권 입니다.




뗏짱들이 잘 분포 되어 있읍니다.




붕어들의 행진




누가 더 미인인가 봅니다.




오늘의 장원은 9치급 미스코리아 (진)입니다.




미스코리아 (선)입니다.




튼튼한 갑옷과 투명한 지느러미가 인상적이네요.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출렁거립니다.




미스코리아(미)입니다.
이렇게 암태도에서의 뗏짱님과 팡팡님 그리고 부니기님과 친구분.
또한번 헤어짐을 하고 마지막 격전지 팔금도로 떠납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팔금도 당고수로 입니다.




수로 최하류권




수로 바로 옆에 있는 둠벙 여기에 진지를 구성하였읍니다.




둠벙 상류권




아침에 서리와 얼음이 얼었읍니다.




저 햇님은 언제나 그시간 그자리에 있읍니다.




뽕치기님 아침 일찍 옆수로로 뽕치기 나섰읍니다.




보편적으로 씨알들이 9치에서 6치까지... 그만그만합니다.




은빛 찬란하네요.




보고 또 보아도 예쁘기만합니다.




얼음 밑으로 유유히 사라집니다.




마지막날 오후 5시... 배로 목포에 나오면서 석양을 바라보았읍니다.




목포의 명산... 유달산입니다.


이렇게 6박 7일간 섬에서의 조행이 끝나고 되돌아오면서 때로는 춥고 힘들었지만 필자의 옆엔 항상 입큰님들이 계셨고

작지만 크게만 여겨지는 섬붕어 미녀들이 있었기에 즐겁고 보람된 시간들 이었읍니다.


[안좌도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2월 18일(월) ~ 21일(목)

* 장 소 : 전남 신안군 (암태도 및 팔금도권)

* 날 씨 : 맑은 후 바람

* 취 재 : 람보팀 수중전

* 채 비 : 소류지 대물대 (10대)

* 수 심 : 1m권

* 조 과 : 8 ~ 9치급 외 다수

* 동 행 : 뽕치기님, 뗏짱님, 팡팡님

* 감 사 : 암태도에서 하룻밤을 같이 해주신 뗏짱님과 팡팡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잠깐이나마 만남이 있었던 부니기님과 친구분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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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람보팀] 수중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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