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인천 강화권 소류지 [2008.01.13]      [이미지만보기]


붕어가 그리워


지난 11일 오후 강화권 특파원으로 활동 중인 고대낚시점에 전화를 걸어 13일 얼음낚시가 가능한지 여쭤보며 인사를 드리니

조과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얼음낚시는 가능하다며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신다.


13일 새벽 6시에 몇몇 조우님과 강화 고대낚시 특파원점에 들려 지렁이를 구입, 사모님께서 타주시는 커피 한잔으로 추위를 녹인다.

포인트 안내를 받은 종이를 들고 강화읍내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아침을 든든히 해결,

포인트에 도착하니 이미 조그만 소류지(증설중)에 50여명의 낚시인이 낚시에 한창이다.

일행들도 간단한 얼음 장비를 챙겨 각자에 취향에 맞는 포인트에 얼음 구멍을 2 ~ 5개씩 뚫어 찌를 세워본다.


날이 밝고 동이 트기 시작하는 시점에 소류지 중앙에 수몰 나무쪽에 계시는 조사님께서 5치급 소류지 붕어를 낚아내신다.

필자와 함께한 일행들은 해가 동산에 올라와도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바람과 추위에 떨고 있는데,

캬아님께서 준비해 온 유자꿀차를 한잔씩에 얼었던 몸을 녹일 수 있었다.

그리고는 몇시간, 하류권 부들밭에 포인트를 잡고 낚시하시는 이론박사님께서 드디어 귀한 6치급 붕어를 걸어내신다.

오포수님, 부람스님, 예사랑님, 캬아님등등 반가운 축하의 인사를 건낸다.

더욱더 거세지는 바람과 싸우고 있는데 백사장님께서 또 고만한 붕어를 한 수 걸어낸다.

그 후로 더 이상의 붕어는 낚지를 못하고, 조금은 아쉬운 철수하는 길에 맛깔스런 생선구이로 식사를 해결한 후 이른 귀가를 서둘렀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화도 고대낚시 특파원점입니다.




증설된 소류지 제방입니다.




제방 우하류권에서 예사랑님




제방 좌하류권에서 이론박사님




소류지 중류권에서 캬아님




신설된 제방이 웅장합니다.




소류지에서 처음으로 붕어를 낚은 조사님




찌가 금방이러 올라올 것 같네요.




캬아님이 준비해온 꿀 유자차입니다... 감사~^^




이론박사님의 6치급 붕어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번더...




물광에 붕어를 담아봅니다.




소류지에 100여명 가까이 몰려들었습니다.




입큰붕어에요~~




캬아님이 준비 중인 어묵탕입니다.




물광에 붕어가 두마리입니다.




찌가 금방 얼어붙내요




그래서 캬아님의 특단에 조치입니다.




클럽 나루터와 함께




겨울에도 꽃이 핍니다... 거실에서요. ㅋㅋ


[강화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월 13일(일)

* 장 소 - 강화도 송해면 소류지

* 날 씨 - 맑음 (강추위)

* 수 심 - 1m 전후

* 채 비 - 얼음낚시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6급 2수

* 동 행 - 클럽 나루터

* 감 사 - 강화 고대낚시 특파원님께 감사드리며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신 오포수님, 예사랑님, 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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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조황문의는 강화 고대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2) 933 - 0556



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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