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안성 장광낚시터 [2008.01.05]      [이미지만보기]


찌연구소 겨울이야기


갈대, 부들, 억새, 돼지감자, 여뀌풀, 수수, 명아주, 해바라기, 아주까리, 개망초,,,

오동나무, 발사목, 파키라목, 층층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콜크,,,

그들을 볼 때


그리고 가끔 보이는 화창한 날씨에도 찌를 만들고 싶어지는 사람들...

어떤 손재주를 타고난 사람도 아닌, 낚시가 좋아서 한 번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카슈 한 병으로 시작한 사람들...

"이제는 20년도 넘었지요~" 하며 낚시하다 꽝친 사람처럼 허허 웃으며 "찌 참 좋네요."

라는 말로 숨은 실력을 감추던 사람들...


겸허한 그의 웃음 뒤에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작품을 부끄럽게 보여주는데,

"누가 찌를 이렇게 만드는 겨~"

"그러게요~ 이렇게 이쁘고 티끌 하나 없이 만들면 어떻게 쓴단 말입니까~ㅎㅎㅎ"

"다음부터는 이렇게 만들지 말어~~~ㅎㅎ"


한겨울 얼음꽃 만발한 장광낚시터 관리실 앞에 뜨거운 웃음이 번졌습니다.

따뜻하게 손을 잡고보니...

그의 손마디가 조심스럽게 굳은살이 베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찌쟁이는 붕어를 못잡는다>

그의 손에 온갖 도료의 냄새 때문에 떡밥을 뭉치면 붕어가 달아나고 말테니까...


그래,

욕심도 버리고....어느 분은 <작은 망태>라고 명명 했던건가.

또 어느 분은 그저 낚시 벗에게 주는 재미로...만들기도 하고,행여 잘못 만들어진 작품을 주지나 않았을까...

이름조차 새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만남을 가지기로 힘든 결심을 하고,

감히 그 분들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입큰붕어 <찌연구소>




찌연구소 공식 명찰




대화의 장이 열릴 곳입니다.




장광낚시터에 얼음꽃이 피었습니다.




예산태공님과 쥴리님의 힘찬 악수, 옆에 계신 엠디님... 나도 저렇게 쎄게 잡을 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찌 물어 본 경력이 15년 되었지요~ 흥흥~~




박이사님과 장찌회장님, 쥴리님... 박이사님의 찌에 대한 해박한 지식~ 확실한 필드스텝입니다~^^*




대꽝님~ 루어로 한 수 하셨군요~ 찌 만드는 것보다... 이게 훨 좋아요~ㅎㅎ




대깡님 봤죠?? 내도 맘만 먹으면 잡어~!! 만득이님도 한 수...^^*




예산태공님과 일기예보... 오늘 날씨는 제가 책임집니다~ 후후




어상천님의 얼음찌...감상 중...할 말 없습니다~~^^*




쥴리님 대꽝님...




슬슬 준비합시다...




울산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벼락수님~




예스님 & 예스마담님




윤태공님과 보트교실의 옴팡고문님




유비현덕고문님, 고만 좀 드셔엉~~아녀, 옴팡님이나 고만드셩~난 더 먹을껴~~




엠디님,,, 날씨가 너무 좋았나... 햇살이 얼굴에 화장을 시켰네요~~ㅎㅎ




다이아맨님... 플라이낚시도 수준급입니다.









활활 타는 불꽃처럼 한 해... 찌공방에 불기둥이 솟아오를 이야기들...




리떵님, 일루오세요~~ㅎㅎㅎ




다양하고 풍성한 조과입니다. 작품 설명에 진지하게 경청하시는 회원님들...




품평회를 마치고 각자 맘에 드는 작품과 기증품을 들고...




얼음찌 시연...




올라올까요~~?? 에이... 틀린겨~~ㅋㅋ




찌공방 초대 회장님, 장찌님의 넉넉한 ~~^^*




운영위원장 어상천님




다음 모임은 4월입니다~~ 입큰 찌공방 화이팅~~!!


찌와 낚시의 연관성... 사람과 자연의 연관성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찌보다는 낚시 낚시보다는 사람, 사람보다는 자연을...

더 사랑하고 존중하는 찌공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님들께.... 정보의 장을 활짝 열 것을 다짐하며,

모든 님들께.... 2008년은

입큰 찌공방이 새롭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든 입큰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찌연구소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월 5일(토) ~ 6일(일)

* 장 소 : 입큰 후원터 장광낚시터

* 협 찬 : 입큰운영진, 예산태공님, 미수조사님, 만득이님, 일기예보님, 대박이나꽝님, 백두산간님, 장찌님, 어상천님, 윤태공님, 벼락수님, 스텔라님

다이아맨님, 박이사님, 유비현덕님 & 황후마마님, 옴팡님, 엠디님, 예스 & 예스마담님,켈러님...(협찬내용 생략)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모임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장광낚시터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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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사진/글 : 백두산간/일기예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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