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남 보령 구수지 [2007.12.09+]      [이미지만보기]


원정의 마지막날


3박 4일의 남도원정길의 마지막날은 일요일날 귀경하기가 편하기 위해서 충남 보령권으로 이동을 했고

주변의 조황을 확인한 원정팀은 구수지에서 마지막날 밤을 보내기로 했다.

조금 늦게 고흥에서 출발한 취재팀이 구수지에 도착을 했을 때는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지만

마지막날 제대로 된 붕어를 보기 위해서 어두움 속에서도 서둘러 대편성을 마치고 밤낚시에 돌입을 했는데

밤이 되면서 바람도 잔잔해 지고 낚시할 여건은 상당히 좋아 졌는데 초저녁 입질이 전혀 없다.

찌를 약간씩 움직여만 놓을 뿐 별다른 반응이 없이 밤을 계속 깊어 가는데 기온은 남도때 보다 훨씬 더 떨어 진다.


새벽에 낚싯대를 쳐다 보니 만지기도 싫을 정도다.

서리가 내려서 얼고 초저녁에 무르던 논둑도 새벽에는 얼어서 단단해져 있는 상태다.

중류권의 연밭에 자리를 한 스톤헤드님 봉봉님 대바기님 킹콩님은 밤 사이에 연안에 얼음이 잡혀서 아침까지 꼼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필자와 구찌님 흑케미님 빈수래님 82yu님의 포인트는 얼지는 않았지만 밤에는 전혀 입질이 없었고 동틀 무렵에 지렁이 미끼에 잔 입질이 간혹 들어왔다.


3박 4일간의 남도원정에서 구수지까지.

비록 날씨가 협조를 해 주지 않아서 제대로 된 붕어는 보지 못했지만

10명이 모두 안전하고 무탈하게 돌아 온 것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원정에 완벽하게 원정팀의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빈수래님과 붕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년에 다시 뭉쳐 보시지요.^^




충남 보령시 소재 구수지 전경




구수지 상류에서 바라 본 좌측편 전경




구수지 상류에서 바라 본 우측편 포인트 전경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난로 한 개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캐미불을 밝히고 밤낚시를 기대해 보지만 힘들 것 같습니다




낚싯대가 꽁꽁 얼었습니다




동틀 무렵에 빈수레님이 7치급 붕어를 걸어 내는 모습




논에 있는 물은 완전히 얼었습니다




구찌님의 아침 낚시 모습 추워서 완전히 얼어 붙은 사람 같습니다




82yu님의 아침낚시 모습




대바기님은 연밭쪽을 공략했는데 밤에 얼음이 얼었서 낚시를 못했습니다




스톤헤드님이 아침에 수초낚시를 준비하는 모습









킹콩님 자리도 밤새 얼어 붙었습니다




멀리서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구찌님의 화이팅 모습




황소개구리가 30센티도 넘어 보입니다




남도원정부터 보령까지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붕맨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수지의 밤낚시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잘생긴 구수지 7치급 붕어 입니다




제발 쓰레기들 좀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구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2월 8일(토) - 9일(일)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충남 보령시 소재 구수지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생미끼 채비

* 미 끼 : 지렁이, 새우, 옥수수

* 조 과 : 7치급 이하 4수

* 동 행 : 82yu님, 빈수레님, 봉봉님, 킹콩님, 스톤헤드님, 대바기님, 붕맨님, 흑케미님, 구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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