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출조 몇일 전부터 주말날씨를 계속 체크하여 보지만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와 더불어 강풍까지 분다고하니 조금은 고민이 된다.
출조를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그러나 우리 꾼들의 마음을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리랴.^^
이번 주는 혼자서 출조계획을 잡아놓은 터라 야간 당직근무를 하고 아침 7시 30분경 무작정 출발.
2시간 30여분만에 상주 498낚시 특파원점에 도착합니다.
몇가지 소품들을 챙기고 오늘의 격전지를 사장님과 의논하는데 물량 1지와 물량 2지가 있는데 물량2지를 선택하여 주신다.
서둘려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난감하다 대를 펴야될지 그냥 철수를 해야할지 또 고민이다.
기온도 기온이지만 바람이너무 불어옵니다.
결론은 버킹검 조황은 3치.. 4치.. 이미지 담지않고 필자가 보기엔 너무좋은 소류지인 것 같아 시간되시는 분들 한번쯤은 들려 볼만한 곳이였습니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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