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생에 최대어!
낚시꾼에게 추억이란??
낚싯대를 처음 장만하던 날, 머리속에 찌 끝이 아른거려 욕조에 물을 받아 찌를 맞추던 기억도... 마눌님이 나가서 놀다 오랍니다.^^
낚시를 가기위해 마눌님 눈치를 보다 결국 한 친구를 병원으로 보낸 기억도... 다음날 그 친구가 한잔 하잡니다.^^
저수지를 찾아, 낯선 길을 헤메다 길을 잃어 차에서 밤을 꼬박 새운 기억도... 아침에 보니 저수지 제방이 코 앞에 있더랍니다.^^
좁은 농로를 무리하게 들어서다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 가지도 못했던 기억도... 결국 마을 이장님이 트랙터를 몰고 오시죠.^^
추위에 불을 피우다 제방을 홀라당 태워버린 기억도... 뜰채로 불 끄다 죽는 줄 알았답니다.^^
밤새 뿌리 내린 찌를 바라보다 충혈된 눈으로 운전을, 차가 바다로 가던 그날도... 이정표에 '부산'이라고 써 있더군요.^^
월척을 낚아 심장이 터져버릴 듯 했던 그날도... 붕어들고 찍은 사진 한장 남았습니다... 근데 어디에 있더라??
결국 낚시꾼에게 남는 것은 추억 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그의 최대어는 추억입니다.... 그에게 낚시꾼은 소중합니다.
결국 그의 그 많은 이야기를 이해하고 끝까지 들어줄 사람도 낚시꾼 뿐이니까요.^^
여기 오랜만에 목소리를 전하고, 자리를 같이해 지난 낚시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즐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입은 쉬지를 않더군요... 한 맺힌 이야기하랴, 원없이 먹으랴...^^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

주말팀 님들이 모이기로 한 닷개지입니다.

오늘은 먹는 날... 님들을 위한 특식이랍니다.^^

시골집 앞마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후식??... 통닭이 장작구이로 익어갑니다.

시골 된장맛이 그만입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모처럼 아빠와... 즐겁기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어느새 야식시간... 낚시는 누가 하고 있죠??.^^

뭐 그리 할 이야기가 많은지... 끝이 없습니다.

가람님의 아침... 아빠는 내림낚시, 아들은 바닥낚시

찌솟음님... 잠은 주무셨어요??

붕어를 잡으셨다는 의미?? ^^v

오랜만에 얼굴 뵙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하신 강길따라님

살림망 주인은 없어도... 붕어는 있습니다.

최고 9치급... 대표급 붕어들만 집합을 시켜 보았습니다.

닷개지의 상징... 피사의 팔각정

아침은 시원한 홍합국으로... 진짜 종류 다양하죠.^^

낚시터에서는 뭘 먹어도 꿀맛입니다.

얼마만인데 이대로 그냥 갈 수는 없죠??... 주말팀 2차지로 출발!!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입큰님들 행복하세요~ .^^
[닷개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0월 13일(토) ~ 14일(일)
* 장 소 - 충남 태안 신두1호지 (닷개지)
* 취 재 - 주말팀 구찌
* 날 씨 - 맑음
* 수 심 - 상류 1m, 중류 1.4m, 하류 2m
* 채 비 - 바닥, 내림낚시
* 조 과 - 최고 9 ~ 7급 4수 이하 잔챙이급 다수
* 동 행 - 가람님과 가족, 맨꽝님과 가족, 흑케미님, 대바기님, 찌노리님과 가족, 찌솟음님과 가족, 붕맨님, 빈수레님, 윙님, 빈대님
봉봉님과 후배님, 그린붕어님과 하늬붕어님, 쥴리님과 가족, 붕즐낚님, 강길따라님
* 감 사 - 즐겁고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마리클럽장 빈수레님과 참가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1) 664 - 55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