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
이번에는 정말 한 건하자 마음 굳게먹고 조금은 멀리 경상도 상주권에 도전합니다.
웬지 기분이 업그레이드된 듯 하다.
필자 뿐만 아니라 우리 입큰님들 모두가 낚시떠날 때는 같은 기분일 것이다.
날씨도 좋고 분위기 쥑이고(^^) 물도 있는데 붕순이는 없을려구~
많은 생각이 필자의 머리를 순식간에 스쳐가지만 단 한가지가 걱정이 된다.
요 몇 일간 수온이 급감한지라 또 미리서 떠나기 전에 상주 498낚시 특파원 사장님께 상주권 조황을 물어 보았으나 사장님 대답역시 수온 때문에 조황이 안좋다고 한다.
낮에는 날씨가 좋아 도아이면 모하면서 진지를 구성할 때까진 좋았는데 밤이 되면서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엎친데 덮친격이다... 결론는 맨꽝~꽝~~~꽝~~~~
자연의 섭리를 다시한번 깨닿게 한 조행이였읍니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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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고속도를 달리고...

중앙고속도를 달리다

충주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상주권 입큰붕어 특파원인 498낚시점에 도착

498낚시 사장님과 신문붕어님

소류지 상류권입니다.

상류에서 본 하류 왼쪽입니다.

소류지 전체 모습

좌안입니다.

소류지 제방입니다.

중상류 우안입니다.

최상류입니다.

신문붕어님... v자를 그려보이네요.

필자도 굳게 닿은 입술이 무언가 작심한 듯 보이네요.^^

우안입니다.

좌안 중류권

상류우안입니다.

삽겹살과 밥,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오늘의 붕순이 메뉴입니다.

아침이 밣아오고 있네요.

잔챙이에 시달리다 메주콩도 써보고...

탐스런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철수길에 조황 확인차 들린 인근 지평지... 골짜기 상류권

지평지 상류 좌안입니다.

골짜기 상류에서 바라보았읍니다... 연밭이 잘 발달되어있습니다.. 저수지 둘레에 3개면이 있답니다.. 그럼 저수지 크기가 얼마나 큰지 대충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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