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북 상주권 소류지 [2007.09.27+]      [이미지만보기]


처녀지에서의 하룻밤


출조계획만 세우면 몰아치는 비바람에 매번 출조를 포기하고 칼만 갈고 있는데... 다가오는 추석연휴가~~~ 흐흐흐 ^^::

벌써 머리속에는 스케줄이 다 짜여져 있다!


집에 봉사 하다가 마지막날 낚시!

저번 탐사 때 찾은 소류지로 출조를 하려했지만, 친가 근처에서 찾은 그림같은 포인트로 출조를 정한다.

추석날 성묘가 끝나고 불이나케 핸들을 돌린다.

친가에서 소류지까지 오토바이로 10분 거리! 친가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소류지!


** 추수 및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소류지 상류권 우안




소류지 중류권 우안




제방권에서 바라본 상류권


낚시 흔적 거의 없음! 분위기 환상에 수초 분포 최고 분명히 대물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도착 하자 마자 수초 제거기를 어깨에 매고 오토바이 시동 부르릉 거니, 마눌님 어디 가냐고 눈을 흘낀다. ㅡ..ㅡ

혀 낼름 내밀며 "메롱!" 하고 오토바이를 소류로 달렸다.

내일 낚시를 위해 미리 수초작업을 30분에 걸쳐하고,

다시 돌아와 친척들과 인천에서 공수해 온 조개 구이로 웃음꽃을 피우며, 한잔 한잔 마시고 깨어 보니 아침!

드디어 결전에 날! 마눌님과 가족들은 다 청주로 갔다.


필자는 잠을 더 청하고 오후 3시쯤 일어나 소류지로 향하는데, 형님도 동행을 한다고 전화가 온다.

대를 편성하는데 도착한 형님 공수해 온 새우가 무척이나 작다.

혹시나 해서 던져 놓은 채집망 역시나 아무것도 없다.

형님은 소류지 상류권 험난한 곳을 파고 들어가 자리 작업하고, 포인트 작업하고 엄청나게 고생을 한다.

고생한 만큼 댓가도 좋아야 할텐데...




상류권에서 바라본 필자의 포인트




아방궁으로 들어가는 필자의 형님




제방권에서 바라본 필자의 포인트




형님의 우측 포인트




둑 위에서 바라본 필자의 좌안 포인트




같은 소류지인데 부들의 진행 과정이 틀리네요.


오후 6시쯤 필자는 잠시 친가에 가서 맛난 자연산 버섯찌개와 김치 밥을 싸들고 소류지로 공수 형님과 맛나게 저녁을 해결하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 캐미를 꽂고 그녀를 기다려 본다.

조금 지나지 않아 부들 안에 포인트를 잡은 형님 자리에서 챔질 소리가 드문 드문 들리는데 잔챙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가끔 나오는 녀석은 5치에서 7치...

에궁! 이거 기대감이 조금 떨어지려는데 한 10시쯤 형님에 자리에서 챔질소리와 동시에 물파장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형님은 "우와~ 우와~" 하면서 꺼낸 녀석 빵이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35센티급정도 되겠다고 한다.

필자는 자연스럽게 "우와 ~~~~~부라~~~~~~~~~~~보!" 하며 형님에게 축하를 전한다.

이제 긴장감이 돈다... 대물급이 확인 됐으니 긴장을 바짝 하고 찌를 응시 한다.


그러나 가끔 나오는 녀석은 최대 8치 형님 역시 마찬가지 잔챙이 파티.

새우가 조금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2시경 정면 포인트에서 멋진 찌올림에 나온 꽉찬 9치급 붕어가 멋지다.

새벽녁에 형님이 월척급을 한마리 걸어 내면서 더욱더 긴장을 하지만 역시나...ㅜㅜ




물색 굿 포인트 굿




정말 그림같은 포인트입니다.




험난한 소류지 제방권 이런 곳은 뱀 조심하셔야 해요 장화는 필수




오늘의 스페샬 메뉴




필자의 대편성


5시 40분경 갓낚시로 던져놓은 4.4대에 살짝 예신이 포착 되더니 바로 이어 멋진 찌올림!

강하게 챔질해 저항하며 나온 녀석은 31센티급 월척!

"오 ~~예!" 이게 몇달만에 잡아 보는 월척인가...^^


그렇게 날은 밝아 오고 7시경까지 찌를 응시하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무리 한다.

마릿수는 둘이 합쳐 약 20여수! 최고 33센티에 월척 두수 9치급 이하 잔챙이!

대박이다! 대박!

대물급도 확인했고 더욱 멋진 대물급을 확인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덩어리급 새우들고 가서...^^




멋쟁의 대물의 증명 사진 멋지네요.




멋진 쌍둥이 월척




결실의 계절입니다.


[상주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9월 26일(수) ~ 27일(목)

* 장 소 : 경상북도 상주권 소재 소류지

* 취 재 : 푸른물결팀 청뿡

* 날 씨 : 대체로 맑음

* 대편성: 2.0대부터 4.7대까지 13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모노 5호, 에프존 수제 바늘 5호

* 조 과 : 최대 33급 1수, 월척급 2수, 9치급 이하 잔챙이

* 기 타 : 소류지 보호를 위해 전면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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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푸른물결팀] 청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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