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문제
대산각지에서 취재를 마치고 여기저기 조황을 체크를 해보는데 당진에 있는 맨꽝님이 좋은 곳이 있다고 한다.
설명을 대충 들어보니 무한천 지류인 것으로 느껴졌다.
몇일전 맨꽝님 아버님께서 밤낚시를 했는데 7치급 이상으로 80여수를 했다고 한다.
그 말에 귀가 솔깃해서 맨꽝님 가족과 동행출조를 계획하고,
당진으로 가서 맨꽝님 가족을 만나고 나서 아버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따라 간 곳이 합덕면 소재의 무한천이다.
둑방에 올라서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니 조황이 좋아서 인지 낚시를 하는 사람이 제법 많아 보였으며
취재팀도 서둘러 포인트를 찾아서 대편성을 하는데 수심이 거의 3미터 정도 나온다.
아들놈이 낚시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래도 낚시를 하겠다고 해서 짧은대로 바닥대를 펴 주고
마눌님은 15척 내림낚시대를 편성해 주었는데 바닥에는 입질이 없고 내림낚시에 입질이 오니 자기도 내림낚시를 펴 달라고 한다.
참 어이가 없네 그려.^^
맨꽝님 가족도 대편성을 마치고 아버님이 연속 붕어를 걸어 내었으며 맨꽝님도 몇번의 밑밥질 후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 낸다.
쥴리마눌과 아들놈도 한마리씩 걸어 내면서 밤낚시를 기대 했는데 어두워지면서 비가 계속해서 내리기 시작한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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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합덕면 소재 무한천 수로 전경

요즘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무한천 수로입니다.

쥴리가족도 손맛을 보기 위해 대편성을 했습니다.

동행출조를 한 맨꽝님 가족입니다.

수심이 깊어서 마음에 든다는 맨꽝님의 대편성 모습

맨꽝님 아버님과 동생분도 낚시마니아입니다.

중층낚시를 하는 현지조사가 쉴새없이 붕어를 걸어 냅니다.

쥴리마눌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밑밥질 몇번으로 맨꽝님도 바로 붕어를 걸어 냅니다.

집어가 되었는지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 내는 맨꽝님

어두워지면서 쥴리 2세도 붕어를 걸어 냅니다.
둑방도 미끄럽고 해서 아이와 마눌은 차에서 쉬게 하고 밤낚시 상황을 살펴보니 밤에 입질이 조금 뜸하더니
자정이 넘어가면서 입질이 또다시 살아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 비가 내리는 것이 이제 지겨울 정도였는데... 낮에 날이 흐리기만 했고 입질도 잘 왔기에 밤낚시에 기대를 많이 했건만
비가 밤새 계속 내리는 통에 밤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하다.
요즘 무한천은 한창 입질이 활발히 전달이 되는데 물이 조금 올라 올때 입질이 더욱 활발하며
내림낚시와 바닥낚시 중층낚시 모두 활발한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가을의 수로낚시.
이제 벼를 수확하고 나면 최고의 시즌이 시작 될것으로 보인다.
손맛이 필요한 입큰님들은 무한천 수로낚시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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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한 맨꽝님 아버님의 조과입니다.

씨알좋은 떡붕어와 토종붕어가 같이 나왔습니다.

무한천에서 나온 준척급 떡붕어의 모습입니다.

무한천 떡붕어의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밤에 비가 많이 내려서 흙탕물이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무한천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9월 23일(일) - 24일(월)
* 장 소 : 충남 예산군 합덕면 무한천 수로
* 날 씨 : 흐리고 비
* 수 심 : 2.5 - 3미터권
* 채 비 : 내림 15척, 12척, 18척
* 미 끼 : 떡밥
* 조 과 : 준척급 떡붕어 외 20여수
* 동 행 : 맨꽝님 가족
* 감 사 : 쥴리가족을 편안하게 대해주신 맨꽝님 아버님과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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