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남 보령권 수로 [2007.09.04]      [이미지만보기]


자원이 많은 수로권


오른쪽 팔에 엘보우가 와서 낚시대 들기가 힘들어서 요즘은 거의 취재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 같아서 정출지 답사를 하기 위해서 찾아간 광천권에서 광천대물야인 특파원의 권유로 찾아간 보령군 남포면 소재 수로.


폭 25미터 정도의 수로는 각종 수초로 빽빽하게 분포되어 있는 상태이며 스윙낚시나 수초낚시가 모두 가능한 상태이다.

조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지렁이 미끼에 수초채비를 드리우니

하류권 부들 포인트에서는 낮이어서 그런지 잔씨알의 입질만이 이어지기에 상류권으로 이동을 하다 보니 말풀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온다.

날씨는 잔뜩흐리고 비는 간간히 내렸지만 그래도 올가을에 처음하는 수초낚시였기에

꽝을 치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말풀대를 공략을 하다 보니 찌가 점쟎게 올라 온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조금 앙탈을 부리면서 나오는것이 채색이 너무 이쁜 수로의 7치급 붕어다.

이제부터 시작인가 지렁이를 다시 꿰고 채비는 말풀 속 사이사이에 드리우니 입질이 연속으로 온다.

챔질을 해 보면 대부분 6 - 7치급이 주종이다.

좀 큰씨알을 기대하고 몇번을 더 챔질을 해 보았지만 낮에는 씨알이 대체적으로 7치급 정도인 것으로 확인되어 진다.




충남 보령군 남포면 소재 수로 전경




각종 수초들이 잘 밀생되어 있는 수로입니다.




금방이라도 붕어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가장 먼저 하류권의 수초대를 공략해 보았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하류권에서는 잔씨알 입질만 들어 옵니다.




포인트를 옮기기 위해 낚싯대를 들고 있는 82yu님




이 수로는 상류권 하류권 할 것없이 붕어 서식 여건이 좋습니다.




수로의 상류권에서 하류권으로 넘어가는 지점의 포인트




드디어 한마리 걸어 내었습니다.




채색이 너무 좋은 수로권 붕어입니다.




지렁이를 정성스럽게 꿰고 있는 82yu님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말풀속에서만 제대로 입질을 해 줍니다.




또 한마리 걸어 내는 쥴리입니다.




낮에는 씨알이 대부분 7치급 위주로 나옵니다.




올해 수초낚시에 손맛 찌맛 한껏 보았습니다




수로에서 살고 있는 두툼한 입술을 가진 수로붕어입니다.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철수를 했지만 자원이 많은 수로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현지 조사의 이야기로는 밤에 씨알이 제법 굵게 나온다고 하며 10월경이면 수로의 물을 많이 뺀다고 하는데 그때는 월척급이 쏠쏠하게 나온다고 한다.

이 수로는 일단 자원이 풍성한것 같은 느낌이다.

잔씨알의 성화가 심한 만큼 개체수가 많은것으로 느껴 졌으며 외래어종은 없는것 같아 보였다.

올 가을 첫 수로권 수초낚시.

이제 본격적인 수초낚시 시즌이 시작된것 같아 보인다.

앉아서 가만히 하는 낚시에서 어느정도 움직이면서 하는 수초낚시를 쥴리는 참 좋아 한다.

앞으로 수초낚시 취재로는 전혀 꽝을 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면서 좋은 취재기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이번 9월 정출이 치루어질 예정인 신촌지의 모습입니다.




마름이 삭고 있으며 만수위인 상태입니다.


[보령권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9월 4일(화) 오후 2시 - 5시

* 날 씨 : 흐리고 비

* 장 소 : 충남 보령군 남포면 소재 수로

* 수 심 : 1.2미터권

* 채 비 : 수초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4수 외 잔씨알

* 동 행 : 82y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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