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20 > 충북 옥천, 제천권 소류지 [2007.07.25]      [이미지만보기]


낚시꾼의 휴가


이번 휴가는 이랬다.

소양호에서 하루... 파로호에서 이틀... 옥천권에서 이틀... 제천에서 하루... 다시 파로호에서 하루... 몇 백키로를 달렸는지는 모르겠다.

쉽진 않았다. 살이 좀 빠졌을 정도였다.

파로호에서 옥천으로 내려오는데 한송이님과 함께 교대로 운전을 해왔는데도 무척 멀었다.ㅠㅠ


해질 무렵 어둡기 전에 겨우 도착했는데 엄청난 비가 쏟아 지기 시작한다.ㅠㅠ

아~ 몇번째 인지 모르겠다... 옥천권에는 올때 마다 비가 온다... 그것두 살짝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무식하게 내린다.

필자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박프로님은 결국 낚시를 포기하자 하고... 박프로님 가게로 향해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걍 잠을 청하기로 한다.

그렇게 옥천권의 장찬지는 한번 펴보고 그리 끝나고 말았다.


다음날 아주 작고 이쁜 소류지라는 곳으로 향했다.

켁~~ 근데 공사 중이다. 아마 예쁘고 큰 폭포 때문에 유원지로 만들 모양이었다.

박프로님과 이곳에서 낚시를 이미 약속을 해놔서 옮기기도 뭐하고 계곡물과 폭포가 좋아 걍 이곳에서 하루를 해보기로 한다.

충북권도 참 물이 맑고 좋은곳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야속한 찌는 단 한번도 움직임이 없고 그만 이틀연속 꽝을 치고 만다.ㅠㅠ


일찍 소류지를 철수하고 제천으로 향한다.

처음 목미지를 갈려고 했으나 야영 환경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아 제천으로 가 하루를 쉬기로 한다.

정말 맘에 드는 포인트가 있어 바로 야영준비를 하고 낚시를 하기 전 맑은 계곡물에 몸과 맘을 좀 추스리고 저녁을 시켜 먹는다.

입구에 중국집 배달이 된다고 되어 있어 탕수육 + 짬뽕 + 볶음밥 + 소주로 저녁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밤낚시를 시작한다.

하지만 피라미는 완전히 빠지지 않고 가끔 나오는 녀석들은 3치 ~ 4치가 주종을 이룬다.ㅠㅠ

몇 수를 잡아 놓고 포기하고 잠을 청한다.

이곳 제천 소류지는 멋진 계곡물이 두군데서 내려오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이다.

계곡물에 올라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아침을 해결한 후 떠난다.




장찬지에서 꽝을 치고 두번째 옥계 소류지에서 가족과 함께




상류권에만 포인트가 나오고 유원지로 개발 중입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유입되고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




유원지가 되고 나면 낚시 금지 구역이 되겠죠. 물론 지금도 붕어는 없습니다.^^




음기가 강하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답니다. 30미터 짜리 폭포입니다.




옥천을 떠나 제천으로 왔습니다. 포인트가 넘 맘에 들었답니다.




수심으로 보나 뭘로 보나 새우 대물 낚시를 하시면 큰넘도 가능할 듯~




최상류 모습입니다.




최상류로 이런 맑은 계곡물이 두군데서나 산에서 내려 옵니다.




제천에서의 조과 (3치 ~ 4치급)




아침에 계곡으로 올라가 샤워하고 아침을 해결하고 내려 왔습니다.




상류권 풍경입니다.




중류권 풍경입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옥천, 제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25일(수) ~ 27일(금)

* 장 소 : 충북 옥천 옥계, 충북 제천

* 취 재 : 팔방미인팀 맨꽝

* 날 씨 : 흐림, 비

* 채 비 : 18척 내림채비 0.8호 원줄, 0.6호 목줄

* 수 심 : 1.5m

* 미 끼 : 콩알 떡밥

* 조 과 : 붕어 10여수

* 동 행 : 가족과 함께.^^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