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20 > 충북 충주 노은지 [2007.07.23-24]      [이미지만보기]


아기자기한 낚시


오랫동안 갈수기의 아픔을 겪어 오던 충북 충주시 대덕면 소재 노은지가 드디어 만수위가 되었다.

필자가 노은지를 좋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비로 만수위가 된지 이제 6일 정도 지났다고 한다.

상류의 육초들이 모두 잠겼으며 이 시기가 마릿수 재미가 제일 좋을 때라 여겨지는 곳이 바로 노은지다.

이번 취재는 큰 씨알의 붕어 보다는 얼마나 많은 입질을 보며 잔 손맛의 재미를 느껴 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취재팀은 상류권의 수상좌대에서 대편성을 했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불지 않았서 최적의 낚시 여건을 연출해 주었고,

해가 질 무렵부터 시작한 콩알 떡밥에 반응을 보인 붕어들은 새벽에 큰 비가 내려서 취재진이 휴식을 취할때 까지 쉬지 않고 입질을 해 주었다.

내림낚시를 한 쥴리와 윤교수님은 원없이 손맛과 찌맛을 보았고, 이봉낚시를 한 82yu님과 케벙e님은 밤이 깊을 수록 잦은 입질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치급만 넘어서도 당길 힘이 제법 짱짱하게 느껴 졌으며, 떡밥을 말랑말랑하게 쓰면 더욱 좋은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 만수위를 보여주는 충북 충주시 대덕면 소재 노은지 전경




오늘 노은지에서 멋진 낚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중류권 홀로 있는 좌대는 조용한 낚시가 적격입니다.




만수위의 노은지 상류권에 위치한 수상좌대들 전경




상류권 새물 유입구에 82yu님과 케벙e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동행취재를 한 윤교수님은 상류 중앙좌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쥴리는 내림 15척을 편성했습니다.




흐린 날 멋진 화이팅을 보여주는 케벙e님




윤교수님도 힘찬 화이팅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아침 분위기가 좋습니다.




상류권에는 연안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상좌대에서 아침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의 모습




윤교수님의 조과가 든 살림망 (마릿수 만족입니다)




쥴리의 밤낚시 조과가 든 살림망 (너무 많이 잡았나요?? ^^)




쥴리와 윤교수님이 잡은 붕어중 7치-8치급만 골라서 기념촬영




깨끗하고 잘 생긴 노은지 8치급 붕어 입니다.




바닥낚시를 한 82yu님과 케벙e님의 밤낚시 조과입니다.




채색이 멋진 노은지 붕어가 이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관리소 앞 좌측편에도 조사들이 밤낚시를 즐겼습니다.


조만간 물이 조금씩 가라 앉으면 씨알면에서도 좋아 질것 같아 보이며,

언제나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낚시가 필요한 조사들은 마릿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노은지에서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통콩알 떡밥낚시의 재미.

지금 노은지가 적기가 아닐까 싶다.

현재 노은지는 미백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노은 미백복숭아의 맛도 즐겨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번 내린 비로 인해서 양쪽 계곡에서 시원한 계곡수가 흘러 들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휴가 낚시로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노은지 입니다.

가족과 함께 잔재미를 느껴 보세요.^^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노은지 입니다.


[노은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23일(월) - 24일(일)

* 장소 : 충북 충주시 대덕면 소재 노은지

* 날 씨 : 흐리고 비

* 수 심 : 2.5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내림낚시채비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칸 수 : 2.5칸 - 3.2칸

* 조 과 : 최대 8치급 이하 150여수

* 동 행 : 82yu님, 케벙e님, 윤교수님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