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답사
오락가락 하던 비로 인해 취재진은 하루 반 나절만에 지쳐만 간다.
그래도 소양댐 대회를 위한 사전 답사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옮겨서 다시 밤낚시에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
댐의 특징이 비가 오면 바닥이 뻘 바닥 비슷하기 때문에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해야할 일이기에 포인트를 옮기고 밤낚시에 도전을 시작한다.
완전히 어두워지자 본격적으로 붕어의 입질은 이어졌지만 아직 큰 물이 불어나지 않아서 인지 씨알들이 그만 그만 하다.
하지만 붕어가 얼마나 많은지는 확인이 된다.
떡밥이 들어가기 무섭게 달겨들어서 찌가 반응을 하게 하고, 오가가락 내리던 비는 자정이 지나면서 멈춘다.
연이틀간의 저기압으로 인해 안개가 추곡리권에 자욱하게 내려 앉았고,
붕어들의 입질도 아주 까다롭게 형성이 되었으며 새벽녘 기온도 차갑울 정도로 떨어진다.
좌대에 쪼그려서 밤낚시의 피곤함에 말라붙은 눈꺼풀을 껌뻑 거리다 보니 서서히 아침이 밝아 오면서 다시 잡어의 입질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소양댐 낚시를 매년 해 봤지만 이번 처럼 힘든 낚시는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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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양댐 낚시대회가 열리는 추곡리권 전경

이곳까지 물이 차 오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일 내린 비로 샛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윤교수님도 자리를 옮기고 포인트를 다시 잡았습니다.

쥴리도 포인트를 이동하고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맨꽝님의 힘찬 챔질 모습입니다.

82yu님도 자리를 옮기고 대편성 중입니다.

동틀 무렵에 맨꽝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쥴리도 연속으로 잔재미를 느꼈습니다.

맨꽝님의 밤낚시 조과가 든 살림망

소양댐에 살고 있는 토종붕어의 모습입니다.

쥴리의 밤낚시 조과가 든 살림망

철수하기 전 취재진의 포인트를 살펴 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도 좋은 모양입니다.

윤교수님의 밤낚시 조과가 든 살림망

이곳이 대회가 치루어질 포인트 입니다.

비가 많이 와야 할 것 같습니다.

21일 소양댐 대회는 이곳에서 치루어 집니다.
이번 소양댐 대회는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경우는 대부분 본류권 쪽에서 치루어 질 것으로
비가 와서 수위가 제 때에 맞춰서 올라 온다면 제대로 된 댐낚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에 참가하시는 입큰님들은 지금 물이 빠져 있는 바닥상황을 잘 숙지 하신다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자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회가 시작되는 주에 다시 한번 상황을 잘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양댐 대회 많이 성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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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4일(수) - 5일(목)
* 장 소 : 강원 소양댐 추곡리권
* 날 씨 : 흐리고 비 오락가락
* 수 심 : 2 - 3미터권
* 채 비 : 내림채비 바닥낚시이봉채비
* 미 끼 : 떡밥
* 조 과 : 8치급 이하 마릿수 80여수
* 동 행 : 82yu님, 윤교수님, 맨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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