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오름 수위다.^^
비가 온다는 주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몸도 쉴 겸 몇몇 주말팀과 함께 찾아간 괴산 소류지.
이곳에 오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처럼 찾아간 소류지는 상류권이 다 드러 날 정도로 수위가 낮아져 있었서 좋은 포인트가 다 들어난 형태다.
제방권과 하류권에 자리잡고 밤낚시에 돌입을 하는데...
처음에 조금씩 내리던 비는 밤이 깊어갈수록 천둥과 함께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한다.
처음 자리에서 한차례 자리를 옮겨 가면서 밤낚시를 시도해 보았지만 간간히 들어 오는 입질에 잔씨알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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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했으니 일단 먹고 시작합니다.^^

이쁜 소류지가 물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계곡수가 유입됩니다.

이곳까지 물이 차 오르면 정말 좋은 포인트입니다.

소류지 최상류권에서 제방을 바라 본 전경

대바기님은 제방 끝자락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콩밭님의 대편성 모습

흑케미님의 대편성 모습
비바람으로 인해 낚시는 힘들어 졌고 차에서 휴식을 취하다 보니 날이 서서히 밝아 온다.
날이 밝아 오면서 저수지를 둘러 보니 상류에서 물이 콸콸 유입이 되면서 붕어들이 새물을 맛보기 위해서 상류권으로 모두 몰려 드는 느낌이다.
밤새 내린 비로 수위는 수직으로 50센티 정도 늘어 난것 같아 보였으며 이 비로 인해 가뭄에 힘들었던 소류지가 제대로 모습을 갖추길 바래 본다.
샛물이 유입되는 지금시기가 저수지에는 호 조황의 찬스가 아닐까 싶다.
오늘은 또 어디 샛물이 유입되는 것을 찾아 가야 하나.^^
댐도 샛물이 조금 유입된다고 하니 이번 주는 댐으로 발길을 옮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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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내리더니 아침이 상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약수물이 동네 어른신 말씀으로는 좋은 물이라 합니다.

흑케미님 이제 슬슬 돌아 갑시다.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이는 아이들 입니다.

강한 비바람 속에서 밤낚시를 한 콩밭님의 조과입니다.

소류지의 이쁜 붕어 모습입니다.

잘생긴 소류지 붕어의 얼굴 입니다.

요즘 표지 모델이 꼭 이런 싸이즈네요.^^

대물인지 착각을 느끼게 한 발갱이 모습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괴산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1일(토) - 2일(일)
* 장 소 : 충북 괴산군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천둥 비바람
* 수 심 : 1.5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채비
* 미 끼 : 옥수수, 새우
* 조 과 : 이쁜 잔씨알 붕어들.^^
* 동 행 : 흑케미님, 봉봉님, 콩밭님, 대바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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