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물유입 시작!!
계속되는 가뭄에 농작물과 저수지는 말라가고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 시기이다.
유달리 이쪽은 장맛비가 피해가는 지역인지 중부지방에 비해 턱없이 적은 비가 내려 조황이 저조한 편이다.
주말은 다가오고 어디로 갈지 고민에 빠진 팀원들과 수요일 잠시 민물장어 낚시를 하며 출조지에 대해 의견을 수렴.
상대적으로 몽리면적이 적어 배수가 작고 저수율이 60% 이상인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곳 역시 낚시인들의 손이 덜탄 탓인지 주변에 쓰레기도 없고, 저수율이 낮은 상태에 포인트 형성이 곳곳에 이루어져 있다.
먼저 중하류의 수몰나무 지역에 팀장님이 자리를 잡고, 다행히 일찍도착한 필자는 가장 좋은 자리로 보이는 상류에 마름지역에 대편성을 했다.
블루길이 많은 지역이라는 소리에 우선 섬유질 미끼와 건탄낚시를 해볼 요량으로 떡밥까지 준비해 낚시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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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좌측권 모습

물색

하류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중류권 포인트 1

중류권 포인트 2

중, 상류권 포인트

황필의 낚시 자리입니다.

자리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오늘의 미끼... 블루길이 있어요.ㅜㅜ

낚싯대 우측

낚싯대 좌측

콩이 작아서 두알을 사용했습니다.

동물들이 남긴 흔적

낚시 자리

공장장님의 낚시 자리

입큰붕어 특파원인 함안 대물낚시 사장님
늦게 도착한 공장장과 피싱맨님이 대편성에 시간이 짧다.
늦은 저녁을 준비해 간 옻닭으로 해결하고 각자의 자리에 포진 밤낚시에 들어갔다.
블루길인지, 작은 붕어의 소행인지, 어떠한 미끼도 10분을 못버티는 형국으로 낚시가 힘들다.
하는수 없이 콩을 두, 세알 한꺼번에 꿰고 준비해 간 징거미를 달아 포인트에 안착시켰다.
하지만, 자정을 넘기고 부터 내리는 장맛비에 입질 파악이 힘들고 입질 또한 들어오지 않는다.
많은 물안개를 품으며 아침이 열린다.
모처럼만에 물안개를 보니 조과는 비록 좋지 않지만 기분만은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아침이다.
오전낚시에 잠깐 잔씨알의 소나기 입질에 4 ~ 7치급 까지 마릿수를 보이며 이번 낚시를 마친다.
이번 비로 조만간 샛물찬스가 시작될 듯 싶으며, 다음 조행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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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먹거리입니다.^^

새벽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멀리 공장장님과 피싱맨님이 보이내요.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황소개구리

샛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모처럼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오늘의 총 조과

방생 순간 1

방생 2

방생 3...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진주 진성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6월 30일(토) 오후 4시 ~ 07월 01(일) 오전 9시까지.
* 장 소 : 경남 진주 진성권 소류지
* 평 수 : 5,000여평
* 날 씨 : 장맛비
* 포인트: 상류부터 중하류의 제방권
* 수 심 : 1 ~ 1.5m (수심대를 찾아서 공략), 중류권은 3 ~ 4m
* 장 비 : 2.1칸 ~ 3.5칸 까지 11대
* 채 비 : 5호 원줄, 카본 목줄 3호, 감성돔 바늘 5호
* 미 끼 : 징거미, 떡밥류, 콩
* 조 과 : 4 ~ 7치급으로 10여수. ^^;
* 기 타 : 많은 장마비로 상류에서 새물이 들어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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