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음성 관성지 [2007.06.28]      [이미지만보기]


이제 슬슬~


장맛비가 하룻동안 많이 내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오름 수위가 일어 날 수 있는 소류지를 찾기 위해서 낮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소재 관성지에서 오전부터 붕어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히 방향을 변경해서 찾아간 관성지.

작년까지만 해도 붕어 구경을 하기가 참 어려운 곳이었기에 그 동안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원래 터가 세기로 유명한 관성지.

그런데 올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붕어가 나오기 시작한다.

제방 우측편 길쪽은 취재진이 도착했을 당시에 20여명의 조사들이 낚시 중이었는데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몰려 드는 느낌이다.

취재진은 사람들이 없는 무너미권에서 조용히 낚시를 해 볼 요량으로 대편성을 하고 밤을 기다렸는데

간간히 내리는 비를 맞으면 밤 입질을 기다렸는데 전혀 입질이 없다.

그런 와중에 제방 우측 중류권 골자리에 위치한 입큰회원인 으른님이 월척급과 8치급 붕어를 걸어 내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기대심을 가지고 낚시를 해 보았지만 아직 무너미권에는 붕어가 붙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비가 내리면서 오름 수위를 보여주고 있는 관성지 제방권 전경




관성지 중류권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중류권 골자리 부근도 오름수위에 좋은 포인트입니다




첫 대편성은 무너미권에 내림낚시를 편성했습니다.




동행출조를 한 맨꽝님도 열심히 대편성 중입니다.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조사들이 자리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해 봅니다.


11시가 넘을 때까지 입질이 없어서 취재진은 야밤에 우측편 골자리로 포인트를 이동하기로 하고

야간침투를 해서 우측편 골자리에 자정 무렵에 대편성을 다시 하고 밤낚시를 시도한다.

새벽 1시경 부터 입질이 연속으로 들어 오는데 씨알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맨꽝님은 내림낚시로 월척을 걸어 내기위해서 비바람 치는 와중에 밤을 꼬박 지새웠지만 8치급 체고 높은 붕어로 만족을 해야 만 했다.

밤새 내린 비로 인해 수위는 10센티 정도 수직으로 상승했으며 관성지의 특징이 붕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기복이 없이 꾸준히 10여일 나오는것이 특징이다.


어찌보면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싶다.

새우나 지렁이 보다는 떡밥낚시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은 조과를 보여 줄 것 같아 보이며

제방권 좌측 길쪽 포인트에서 월척급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 지고 있다.

입질 시간대는 해 질 무렵과 새벽녘에 주로 입질이 왔으며 낮 시간에도 간간히 입질이 오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니

오름수위의 입질을 터가 쎈 관성지에서 제대로 느껴 보실 입큰님들은 지금이 제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밤 12시경에 골자리로 포인트를 옮기고 밤낚시를 즐겼습니다.




꼬박 밤을 샌 맨꽝님의 아침 낚시 모습




실시간 응원군을 자청하고 박프로님도 오셨습니다.




아침 입질을 받고 맨꽝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미꾸라지와 금붕어 조사에 이어 오늘은 피래미 조사가 된 박프로님입니다.




취재진 건너편에서 낚시를 한 입큰회원님의 조과가 든 살림망




내림낚시를 한 취재진의 살림망입니다.




취재진의 조과 중 8치급 이하 쓸만한 것들만 골라 보았습니다.




살림망에서 붕어가 많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외래어종으로 인해 체고는 일반붕어의 1.5배 정도됩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관성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6월 28일(목) - 29일(금)

* 날 씨 : 흐리고 비

* 장 소 : 충북 음성군 생극면 소재 관성지

* 수 심 : 1 -1.5미터권

* 채 비 : 내림낚시 채비

* 미 끼 : 떡밥

* 조 과 : 최대 8치급 1수 외 15수 정도

* 동 행 : 맨꽝님, 박프로님, 으른님과 친구분들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