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남 함안권 소류지 [2007.06.25+]      [이미지만보기]


기다려준 월척!!


이쪽의 현지꾼들도 여느 낚시꾼과 다를 게 없다.

주말을 기대하고 주말을 위해 살며, 주중에 주말 출조할 저수지를 사전에 답사하는 버릇들이 있다.

그간 꾸준히 한 두마리씩 조과를 보여오던 함안 여항권의 저수지에 탐사팀원들이 함께 출조를 했다.


모두들 이번 비에 잔뜩 기대를 하고 출조 했지만, 생각만치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 아직까지는 산쪽에서의 샛물 유입이 없는 상태였다.

하는 수 없이 중,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기로 하고 각자 위치를 잡고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첫 수는 제방권에서 부터 입질이 시작돼 중류로 올라가는 형국으로 입질시간대가 이루어졌다.

평소에는 낱마리에 그치던 곳이어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활성도가 올라간 듯 간간이 새우에 멋진 입질을 보였다.




오늘 찾은 소류지 전경




포인트 설명 중... 탐사팀장님




이쪽도 비가 많이 오내요.




이쪽 함안권에서 유행하는 뒷꽂이입니다.




팀장님의 자리를 멀리서...




공장장님 포인트




피싱맨님의 포인트




커피 한잔


천근같은 눈꺼플을 비벼가며 졸다 깨다 하며 밤을 지새웠지만, 8치급 이상을 넘기지는 못하는 상황이였다.

아침에 탐사팀장의 말 "낚싯대 한 개가 없다" 엥 ~켁!!

저멀리 낚싯대 한 대가 상류에서 잠깐... 제방에서 잠깐... 중류에서 잠깐씩 보이는게 아닌가.ㅜㅜ

하는 수 없이 팀원들이 가지고 다니는 루어대로 낚싯대를 건져 올리는데 성공!!

브레이크를 강제로 끌고 간 넘이라 그런지 몰라도 바늘을 깊히 물고 있어 그래도 월척급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계곡지 붕어인지 몰라도 힘은 천하장사인 듯 싶다.

낚싯대가 끌려가는 형국이 필시 잉어의 소행으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상면하니 수염없는 잘생긴 계곡지 붕어였다.

이쪽 함안, 의령권도 이번 비에 조황이 약간씩 살아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금주에 큰비로 저수율이 높아질 무렵 다시금 출조하여 좋은 그림을 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어렵게 얼굴을 보여준 월척급 붕어입니다.




팀장님이 월척급 붕어를 들고...^^




팀장님의 조과




공장장님의 조과




피싱맨님의 조과입니다.




금일 조과의 전부




철수 준비 중인 피싱맨님




주말을 함께한 팀원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철수길에 낚시점에 들려 계측을 해 보았습니다.


[함안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6월 22일(금) 오후 6시 ~ 23(토) 오전 11시까지

* 장 소 : 경남 함안권 소류지

* 평 수 : 10,000여평

* 날 씨 : 장맛비

* 포인트: 중하류에서 제방권

* 수 심 : 1 ~ 1.5m (수심대를 찾아서 공략)

* 장 비 : 2.5칸 ~ 4.0칸 까지 10대

* 채 비 : 4호 원줄, 카본 목줄 3호, 감성돔 바늘 5호

* 미 끼 : 새우, 산지렁이

* 조 과 : 6 ~ 10치급으로 8수. ^^;

* 기 타 :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아 큰 비가 한번 와야 조과가 더욱 살아날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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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황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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