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戰不敗 - 북방 대물붕어를 찾아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토종붕어를 한강을 기점으로 남방, 북방붕어로 구분을 하고 있는데
그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도 해보고, 더위도 식힐겸 지인의 초대로 강원도 철원으로 향한다.
민통선이 가까워 지면서 곳곳에 검문소와 통제구역 그리고 무장한 군인들의 모습에 긴장감이 맴돌고...
왠지 마음이 착잡해 진다. ㅡ..ㅡ
철원엔 자유로이 낚시를 할 수 있는 저수지는 학지와 몇 개의 소류지, 둠벙들이 있지만,
필자는 지인의 도움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미답의 소류지에서 낚시를 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회원님들과 공유하려 하였다.
지역 특성상 기록을 남기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지만 북방 대물붕어의 당찬 손맛과 몇 장의 사진으로 위안을 삼으며,
향후 통일이 되면 자유로이 낚시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를 돌려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

철원의 동승읍을 지나면서...

민통선의 전경 입니다.

제방이 보이는데...??

100만평이 넘는 크기의 토교지 전경 입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우측 모습 입니다.

저~ 골짜리 안에 좌대를 띄우면 좋을련만... 언제쯤 가능 할련지...?? ^^

이곳엔 텐트를 치고 장박을 하면 좋을텐데...?? ^^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토교지 퇴수로 전경 입니다... 이곳 수로에서도 낚시를 하신다는데...?? ^^

이젠 더이상 사진촬영 불가 입니다. ㅠㅠ

오늘 사용할 콩미끼.^^

콩과 건탄을 동시에 사용 하기도 합니다.^^

바닥 침전물이 많기에 채비 안착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사용되는 계측판...^^

아침 7시경 콩미끼에 올라온 대물...^^

거칠어 보이는 비늘... 힘이 어찌나 좋은지 온몸에 흙이...ㅜㅜ

콩미끼에 나온 38cm급 입니다.

당차고 파워 넘치는 녀석의 손맛을 느껴 보았습니다.

계측 합니다... 43.5cm급

총 조과 입니다... 43.5, 38cm급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기념촬영
[철원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6월 9일(토) ~ 10일(일)
* 장 소 : 강원도 철원군 소류지
* 날 씨 : 흐린 후 맑음
* 취 재 : 야전팀
* 편 성 : 4.0칸 ~ 3.0칸 10대
* 채 비 : 원줄 카본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3호
* 미 끼 : 콩/건탄
* 조 과 : 붕어 43.5cm 1수, 38cm 1수
* 기 타 : 겨우 몇 장의 사진뿐이지만, 글로써 남기지 못한 내용은 정출에서 뵙고...^^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