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강원 춘천 소양호 추곡리권 [2007.06.01]      [이미지만보기]


난 소양강 처녀에게 반했다~


이번주의 강행군 출조중 지난번 절골에서 손맛을 본 최고의 휴양터 추곡낚시로 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붕어골에 접어 들었다.

좋은 물과 산~ 그리고 붕어 손맛... 이곳은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곳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추곡을 찾으면 기회도 주어 준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하늘과 뭉게 뭉게 가을을 연상케 하는 구름들~

그것 뿐이던가~ 물빠진 골짜기 마다 연두색풀들이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이 어찌나 이쁜지~ 난 아직도 그리 이쁜 연두색,녹색을 본적이 없다.

정말이지 이 소양강 처녀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 까지 일까?


전날의 꽝으로 조금은 소침해졌지만 붕어골에 먼저 들어가진 윤교수님과 쥴리님이 대낮에 벌써 토종붕어로 화이팅을 하고 계신다.

이거 어째 오늘 왠지 대박을 할 것만 같다.

필자는 밤을 샐 각오로 단단히 채비를 하고 배를 타고 붕어골에 나중에 합류했다.

정말 붕어가 어찌나 많이 들어와 있는지 밑밥질이 필요 없고 두세번 품질을 하면 바로 너무나 예쁜 댐 토종붕어가 나왔다.

토종과 떡붕어의 비율은 필자의 경우 8대 2 정도였으며 크기는 3치부터 ~ 7치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낮부터 저녁 12시까지 입질은 끊기지 않았으며 정말 너무나 잼있게 낚시를 했다.




현재 추곡리권의 최상류 모습입니다. 물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상류에서 본류권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쥴리님 대신 나의 애마 코너에 올려 볼까요^^




붕어골에서 윤교수님과 쥴리님의 낚시 모습




붕어골에서 배터쪽을 바라보고~




붕어골의 물이 많이 빠져 있네요~ 이곳에 물이 차면 엄청난 붕어들이 들어 온답니다.




물이 빠진 곳에 산아래 연두색은 제가 본 가장 아름다운 녹색입니다.




붕어골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십니까?




소양강 처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단아합니다.




기술고문 윤교수님의 화이팅입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쥴리님의 화이팅입니다. 쥴리님도 오랫만에 손맛 실컷 봤습니다.




쥴리님이 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해 줍니다.


밤 12시 부터는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과 저기압의 먹구름이 내려와서 인지 아주 미약한 입질로 챔질에 어려움을 먹었다.

새벽 3시경 부터는 거의 입질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하여 붕어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새벽 4시가 조금 넘어 동이 터올려고 앞이 조금씩 보이려 하자 다시 조금은 과격하고 깨끗한 입질이 들어왔다.

새벽 4시 30분경 필자는 너무나 피곤하여 잠을 청하고 대신 쥴리님이 신나게 손맛을 보았다.


이번에 두번째로 찾은 소양호...

많은 어종과 개체수에 어디에 시집을 보내려 해도 빠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의 풍광... 거대한 바다같은 그 풍광에 넋이 나가고 만다.

현재 물이 가물어 골짜기 마다 물이 빠져 있지만 오름수위가 되는 한여름철이 다가오면 대형 토종붕어와 대형 떡붕어에 손맛 또한 최고로 볼 수 있다 한다.

서울서 2시간대에 다다를 수 있는 이런 놀라운 풍광과 손맛이 있다는 것을 왜 이제야 안 것일까?

난 올 여름 아마 이 어여쁜 소양강 처녀를 그리워 자주 집을 나갈 것만 같다^^;;




쥴리님의 조과 입니다. 몇 수인지??




소양강의 토종붕어는 이리도 아름답습니다.




필자 맨꽝의 조과 입니다. 아마 50여수?




윤교수님의 조과 입니다.^^




이곳 추곡낚시에서 이것 저것 물건들을 구입하실 수 있고 음식맛이 최고입니다.^^


[추곡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5월 31일(목) ~ 6월 1일(금)

* 장 소 : 강원도 춘천 소양호 추곡리권 붕어골

* 날 씨 : 맑았다가 구름 많음

* 채 비 : 18척 내림채비 0.8호 원줄, 0.6호 목줄

* 수 심 : 2.5m

* 미 끼 : 콩알 떡밥

* 조 과 : 3치부터 7치까지 약 160여수

* 동 행 : 입큰붕어 기술고문 윤교수님,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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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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