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남 진주권 소류지 [2007.05.14]      [이미지만보기]


편안한 곳에서 하룻밤


요사이 농번기가 한창에 예년과 틀리 붕어들의 움직임을 종잡을 수가 없다.

그나마 아랫쪽은 기복이 없을 듯 싶어 직장관계로 함안에 있는 황필님과 연락해 진주 문산읍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전날의 궂은 날씨 탓인지 아님 잔챙이 붕어들의 늦은 산란 때문인지 전날과 다르게 저녁 날씨가 차갑게 느껴지며 붕어의 입질은 자주 들어오지 않는다.

포인트로 봐서는 부들과 말풀이 어우러져 금방이라도 대형붕어의 입질을 받을 수 있는 듯한 분위기였다.


유난히 납자루의 성화가 심해 납자루와 새우를 교차하여 미끼를 사용했지만,

납자루 쪽의 낚싯대는 전혀 미동도 없었고, 새우에만 납자루의 공세로 무거운 맞춤의 찌를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저녁 7시 무렵.

오른쪽에 수초채비를 한 낚싯대가 스~윽~ 끌려가는 느낌에 챔질을 해보니 이쁘장한 7치급... 어렵게 붕어를 만날 수 있었다.

이후 새벽녁까지 전혀 붕어의 입질은 볼 수가 없었으며, 아침시간 잠시 5치급 붕어의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었다.

옆에서 낚시한 황필님은 해뜰 무렵 씨알 좋은 붕어를 터트린 후 전혀 입질을 받지 못하고 출근길을 서둘러 갔다.

모처럼 못보던 이를 만난 것과 지난 일들을 회상하는 조용한 하룻밤의 낚시였다.




아담한 소류지 전체 전경




제방권 전경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상류에서 바라본 우측 전경




상류에서 바라본 좌측 전경




황필님의 첫째날 낚시자리




봉봉의 낚시자리




황필님의 둘째날 낚시자리




한낮의 여유로운 차 한잔




포인트 1




포인트 2




잠시 꽂 구경 하세요... 들꽃 1




들꽃 2




어두운 밤이 지나고... 서서히 날이 밝아오내요




붕어 감상시간 1




붕어 감상시간 2




붕어 감상시간 3




붕어 감상시간 4




이번 취재의 총 조과입니다




오늘도...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문산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5월 10일(목) 오후 2시 ~ 11일(금) 오전 10시까지

* 장 소 : 경남 진주시 문산읍

* 취 재 : 데스크팀 봉봉

* 날 씨 : 맑음 저녁에는 한기가 느껴짐

* 포인트: 상류 부들 및 말풀의 빈공간

* 수 심 : 40cm ~ 1m 까지

* 미 끼 : 새우, 납자루

* 채 비 : 스윙 및 수초치기

* 조 과 : 7치급 이하 3수

* 동 행 : 황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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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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