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지난 자리
4월 20일 금요일 점심부터 봄비 답지않은 비가 하루종일 내린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입큰클럽 서부인과 출조를 동행하는 토요일 당일은 날씨가 화창하니 맑다.
그리고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등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기온이 따뜻했다.
소류지 일부분은 도로 건설로 사용되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모양은 그렇지만
현지인의 말씀을 빌리자면 최근 몇 년간은 물이 마른 적이 없고, 자원이 풍부하며, 마릿수 조과는 좋고 나오면 대물이라신다.
대박의 꿈을 안고 클럽 서부인과 소류지에 도착해 짦은대 위주로 낚시를 편성해 본다.
물론 몇 분은 수초낚시 기법으로 생미끼 채비를 편성하시고, 대물을 기다린다.
날이 어두워지자 하늘에 구름이 드리워지며, 꼭 다시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가 된다.
그러는 와중에도 2 ~ 4치급 붕애가 찌를 점잖게 올려준다.
어떤 붕애는 찌를 2단으로 이쁘게 밀어 올린다.^^
신병 훈련소인 예당지보다도 낳을 정도로 많은 붕애들이 조사님을 즐겁게 하고 때로는 귀찮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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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풍경입니다

소류지 제방권

포인트 1

포인트 2

포인트 3

모자리입니다

새쑥입니다

찔래덩쿨

부천곰님 부인

탈굴래님

탈굴래 매제와 동료분

윈카맨님과 형님

순간포착 (동시에 올라온찌 ~)

부천곰님

부천곰님 부인께서 붕애를 한 수

휘수님과 부인

윈카맨님
맛난 음식도 먹고, 붕애도 마릿수로 낚고, 각자의 추억도 꺼내들고 웃다보니 밤이 깊어 자정 무렵이 된다.
갑자기 바람이 불며 보슬비가 내리며 조사의 옷깃을 적신다.
흩날리는 이슬비를 맞으며 두런 두런 회원들과 이야기를 낳누니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흘러가 새로운 하루가 우리를 맞는다.
조과는 붕애 수십마리 아니 수백마리쯤 되겠다.
그중에 6 ~ 7치급도 몇 수 있었다.
그러나 붕어의 크기나 마릿수가 중요치 않다.
입큰붕어 회원님들과 함께라면 조과가 없어도, 일기가 않좋아도, 언제나 즐거운 출조가 된다.
이번 출조도 의미가 크고 즐거운 출조였다... 아울러 클럽 서부인의 영원한 발전과 화합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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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전 꿀꺼억 얌얌 ㅎㅎㅎ

소류지 주변 풍경

소류지 야경입니다

새벽이슬 (잘보면 모기가 보여요)

늦은 일출입니다

서부인 7대 회장으로 당선된 뗏장님

마루붕어님

시상품~

잉어가 몸부림을 칩니다

1등 수초낫

2등 파카 글라스 set

3등 무공해 주방용 세제

여기는??... 가양대교 야경입니다
[화성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4월 21일(토) ~ 22일(일)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류지
* 취 재 - ssenteam stella
* 날 씨 - 맑은 뒤 밤에 이슬비
* 수 심 - 1m 전후
* 채 비 - 떡밥과 수초기법
* 미 끼 - 떡밥, 새우
* 조 과 - 2 ~ 4치급 붕애 주종으로 엄청많이...^^
* 동 행 - 클럽 서부인
* 감 사 - 우럭전을 만들어 오신 부천곰님 부인과 청송 얼음 막거리를 공수해 주신 말뚝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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