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평택 황금수로 [2007.04.17]      [이미지만보기]


님은 먼 곳에...


몇일 전부터 청북대물낚시 특파원점에 연락해 출조 장소를 부탁드려놓고,

당일날 오전에 찾아가니 일전에 말씀대로 황금수로를 추천해주신다.

수위가 조금 줄어서 걱정이라며 잘하면 재미좀 볼 수 있을 거란다.

타주시는 커피를 마시고... 새우와 지렁이, 케미 등등을 구입하고... 전투를 할 황금수로로 달려가니 수위가 30 ~ 40cm는 줄은 것 같다.


중, 상류권 갈대가 많은 곳에 일행과 각자에 취향에 맞게 셋팅을 하고 허리를 펴본다.

오랫만에 삽으로 자리를 다듬었더니 내 허리가 남의 허리같이 아프다.

그렇게 어묵 라면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새우를 달고 케미를 꺽어 포인트에 투척하니 언제나 그렇듯이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싶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흘러 밤이 깊어도 기다리는 님은 소식이 없고 기온은 쌀쌀해진다.

밤~ 장을 볼려면 배속이라도 든든해야 하기에 준비해가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를 한잔씩 반주로 마시며,

각자의 지나간 에피소드들을 꺼내들고 서로가 서로를 즐겁게 웃겨준다.^^




청북 대물낚시타운




대물낚시 사모님과 정돈된 매장




황금수로 하류권




황금수로 상류권




꽃이 예쁘네요




이꽃도 아름답죠??




필자의 포인트




캬아님의 두부김치 캬아 ~




해가 지고 있습니다




황금수로 상류 야경




황금수로 하류권 야경




수중전님의 7치급 황금붕어


자동차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낚시 자리에 다시 앉았다.

죽어있는 새우를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새우로 교채하고, 날이 밝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찌를 바라보며 회상에 잠겨본다.

언제나 그렇듯이 낚시는 떠날 때가 즐겁고, 쏫아 오르는 찌를 볼 때 가장 황홀하며, 챔질을 하여 낚아낼 때 행복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번에도 즐겁기만 한 출조로 끝나는 아쉬움에 아침 9시가 되도록 찌를 응시해도 붕어가 필자를 또 져버린다.

함께한 조우들도 입질다운 입질을 보지도 못했단다.

철수하며 주변 조사님을 돌아보니 하류쪽으로 앉아 낚시한 조사님께서는 그래도 찌맛 손맛을 보셨단다.


역시 배수의 영향이 커서 필자가 자리한 중상류에는 전혀 입질이 없었나보다.

이번을 계기로 또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출조날 아침에 봉담 소류지에서 붕어마니아님 등 많은 회원님들을 만났고, 돌아오는 길에 찌솟음님을 만나뵈어 즐거움이 큰 출조였다.

어디를 가도 만나면 즐거운 입붕 회원님들이 많이 계셔서 더욱더 출조가 즐거워진다.




붕어마니아님 안녕하시죠??




부천독사님 반가웠습니다.^^




수중전님의 계측자




예사랑님




캬아 ~님입니다




찌솟음님... 최근 유익한 자동차 정보를 알려주십니다.^^




수중전님 월척 기념패




벚꽃입니다




입큰붕어입니다




이런 차로 실시간 취재를 다니고 싶네요.^^


[황금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4월 14일(토) ~ 15일(일)

* 장 소 - 경기도 평택 황금수로

* 날 씨 - 맑음

* 수 심 - 30 ~ 60cm

* 채 비 - 생미끼 수초기법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6치급 2수

* 동 행 - 예사랑님, 수중전님, 신문붕어님, 캬아님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