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화성 신외수로 [2007.04.01]      [이미지만보기]


좋은 날 발품팔기


요 몇일 동안 비봉과 사강쪽의 수로와 둠벙을 계속해서 다녀 보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좋은곳이 많아서 어디서 대를 편성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이 넓은 수로를 답사하기에는 현지를 잘 아시는 스톤헤드님의 안내가 필요했다.


스톤헤드님과 함께 찾아간 비봉면 소재 신외수로.

차를 주차하고 500미터 정도는 걸어 들어 가보니 길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수로들이 여기 저기 모습을 나타 낸다.

스톤헤드님의 이야기로는 이런 형태의 수로들이 20여개는 있다고 한다.

발품을 팔고 다니다 보면 너무 좋은 곳이 많다고 하고, 수초낚시를 좋아하는 쥴리에게는 더욱 마음에 드는 곳이다.

이곳에서 할까 저곳에서 할까 망설이다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조금 넓은 수로쪽에서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날씨 탓인지 입질이 거의 없다.

그런 와중에도 쌍칼잽이님이 8치급을 걸어 내었고, 쥴리도 7치급 신외수로 붕어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참 이쁜붕어다.

체고와 채색이 너무 마음에 든다.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소재 신외수로 전경




부들과 갈대가 잘 발달되어 있는 신외수로입니다




이런 수로들이 십여개가 산재되어 있는 신외수로권입니다




어느곳에 담그어도 붕어가 입질을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동행출조를 한 쌍칼잽이님이 수초낚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외수로를 안내한 스톤헤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쥴리도 쪽수로와 본수로가 만나는곳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드디어 신외수로에서 첫입질을 받고 붕어를 걸어 냈습니다




통통하고 채색이 너무 멋진 신외수로 붕어입니다




싱싱한 지렁이를 물고 나온 신외수로 붕어의 얼굴입니다




붕어가 있는지 확인을 한 취재진의 수초낚시 조과 입니다




넓은 등지느러미 때문인지 당기는 힘이 좋습니다




신외수로에서 나온 8치급 붕어의 자태




이렇게 찍으니 대물 같은 느낌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외수로에는 개체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일단 짐을 챙기고 한참을 걸어 다녀야 하기 때문에 편안한 낚시를 추구하는 조사는

신외수로 보다는 유포리나 문호리수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신외수로는 아직 손이 덜 탄 것 같은 느낌이다.

포인트도 무궁무진해서 계속해서 발품을 팔면서 다녀 본다면 미지의 포인트를 발견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쥴리는 당분간 이곳을 계속해서 답사를 해 볼 생각이다.

너무나 많은 곳이 산재되어 있기에 정말 날씨 좋은날 무조건 이곳을 샅샅히 파고 다니면서 쥴리만의 포인트를 꼭 만들어 놓고 싶은 심정이다.

날씨가 좋으면 수초채비 간단히 챙겨들고 발품을 팔면서 즐기는 수초낚시도 한번쯤 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발품 한번 팔아 볼까요.^^




자! 또 다른 곳으로 발품을 팔아 봅시다




유포리수로에서 밤낚시를 준비중인 쌍칼잽이님




판지님 밤낚시에서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신외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3월 31일(토)

* 날 씨 : 대체로 흐림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소재 신외수로

* 수 심 : 80센티 - 1미터권

* 채 비 : 수초낚시 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8치급 1수, 7치급 1수, 6치급 1수

* 동 행 : 쌍칼잽이님, 스톤헤드님, 판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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