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권 소류지 [2007.02.04]      [이미지만보기]


그냥 좋아서!!


아이들이 개학을 하고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다.

방학 기간 동안 얼음낚시를 한번 체험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이와 함께 충주호의 콘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휴일날 아침에 가까운 소류지로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찾아갔다.

너무나 포근한 날씨 때문에 혹시 얼음을 타지 못하면 어쩔가 했는데 다행히 얼음을 탈 수가 있었다.


첫 얼음 구멍을 뚫고 2시간 동안 낚시를 해 보았지만 전혀 입질이 없어 철수를 하고,

2차지에서 다시 한시간여 낚시를 해서 겨울 붕어 얼굴을 보는 것으로 만족한 주말팀... 3차지로 아이들을 위해서 얼음이 안전하 목미지로 빙어 낚시를 체험하기로 했다.




충북 충주시 소재 소류지 전경




얼음을 탈 수 있기에 대편성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랑나랑님 내외도 제방 앞쪽에 채비를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어이쿠! 대편성중 미끄러지는 찌솟음님의 리얼한 모습




봉봉님은 제방권에서 구멍을 뚫고 연안에서 낚싯대를 폈습니다




한폭의 그림과 같은 얼음낚시 모습입니다




두시간 동안 입질 한번 보지 못한 소류지 입니다... 자~ 2차지로 이동하시지요~




충주시는 저수지들 마다 이렇게 이쁜 안내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2차지의 빙질을 확인하고 있는 주말팀의 모습입니다




안전을 확인하고 아들과 함께 대를 편성한 쥴리




어랑나랑님이 첫 수로 붕어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무거운 어랑나랑님은 얼음판에 가벼운 봉봉님은 연안에서 낚시를 합니다.^^




소류지에서 나온 붕어는 씨알은 잘지만 잘 생겼습니다




입질을 한번 보지 못한 대바기님의 낚시 모습.^^ 빙어나 잡으로 갑시다!~


목미지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이곳도 얼음이 좋은편은 아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얼음 표면이 녹아서 물이 되어 있고 얼음도 퍼석퍼석하다.

그래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기에 아이들과 함께 빙어낚시를 해 보았는데

포근한 날씨 때문인지 그렇게 잘 나오던 목미지 빙어도 아이들에게 어찌 생겼는지 정도 알려 줄뿐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지 않았다.

10여수의 빙어를 걸어 낸 아이들은 계속해서 낚시를 하려 했으나 얼음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철수를 해야만 했다.

제방권 산밑쪽에는 얼음이 괜찮아 다시 이동을 해 잠시 더 아이들과 시간을 가진 뒤 아쉬움이 가득한 아이들을 데리고 해 질 무렵에 철수를 했다.


1박 2일 동안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이 나에게는 큰 재미는 없었지만 아이에게는 또 하나의 멋진 일기거리를 만들어 주었기에 그로 만족해야만 한 휴일 출조가 되었다.

쥴리와 찌노리 가족에게 맛있는 빙어 튀김을 해준 일죽제일낚시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빙어튀김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빙어낚시 체험을 해주기 위해 찾아간 목미지




찌노리 아들 정용이도 처음(?) 해보는 낚시가 마냥 재미있나 봅니다




자상한 찌솟음님이 예진공주의 채비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2월 4일(일)

* 날 씨 : 맑고 포근함

* 장 소 : 충북 충주권의 소류지들

* 수 심 : 1.5 - 2 미터권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빙어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구더기

* 조 과 : 잔챙이급 몇 수

* 동 행 : 어랑나랑님 내외, 찌솟음님 내외, 대바기님, 봉봉님, 찌노리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