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전북 고창권 [2007.01.30]      [이미지만보기]


야전팀 고창권 탐사 시리즈 1 -고행의 길


지난주부터 고창권 조황 정보를 접하였으나 내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지 못하기에 출조를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계속 조바심만 들기에 3일간의 휴가를 내고 고창으로 내려간다.^^


정읍에서 고창, 송성, 흥덕면까지 산재한 대형지, 소류지를 탐사하는데 대부분 소류지에 붕어치어들이 목격되고,

아마도 2주전에 벌써 1차 산란이 진행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젠 늦어 버린건가??...하는 의구심에... 출조지를 쉽사리 정하지 못하고 다시금 여러곳을 둘러본 후

물색과 여건이 아주 좋은 소류지에 가방을 내려 놓는다.


약 3천평 규모의 소류지.

취재진이 자리잡은 중상류권은 수심 80cm ~ 100cm.

부들과 마름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압도되어 서둘러 낚싯대를 편성하지만

심심찮게 불어오는 맞바람이 오늘도 힘든 낚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데...


초저녁부터는 다행이 바람이 잦아들고 본격적인 밤낚시 삼매경에 빠져든다.

하지만 전혀 붕어들의 움직임두 없고 미끼를 지렁이로 교체 해보지만 요지부동일뿐...ㅡ..ㅡ

그리고 자정이 넘어서면서 연안에서 2m 정도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한다.

2.8칸대는 얼어붙고 36칸대 이상만 스윙이 가능하니...

오늘 출조지 선정이 성급한 생각에 결정하게 되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이 든다. ㅠ..ㅠ

그래도 한가닥 기대감을 가지고 밤을 꼬박 지새워 보지만 아침에 지렁이 미끼로 5치급 붕어 한마리만 구경할 수 있을 뿐...

이런 상황에서는 미련을 버리고 다음 출조지를 찾는게 우선이므로 낚싯대를 접는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소류지 탐색중인 천[메주콩]마님




고창권 대형지인 동림지 전경




신림지는 담수율 80% 입니다... 물색은 좋은데...^^




흥덕면 준계곡 소류지 봄에 참붕어 미끼로 마릿수가 나온 곳입니다.^^




오늘 출조지의 물색은 굳인데?...ㅎㅎ




수초 여건도 그림이 되지요??..^^




수초군 사이사이에 낚싯대를 편성합니다.




천[메주콩]마님 포인트




늦은 밤 저녁을 해결합니다.




얼어버린 낚싯대




연안에도 살얼음이...ㅠ..ㅠ




전혀 입질이 없어 그대로인 새우.^^




아침에 겨우 상면한 붕어.^^




흥덕면에 유명한 해장국




해장국집 벽면의 낙서...ㅎㅎㅎ




영광으로 이동 합니다.^^


[흥덕면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월 24일(수) ~ 25일(목)

* 장 소 : 전북 고창군 흥덕면 소재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3호

* 편 성 : 2.6칸 ~ 4.0칸 10대 (붕땡 기준)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붕어 5치급 1수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이에 따른 방한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고창, 영광권 자세한 정보는 지면상 모두 기재를 못하오니 "야전불패 클럽방"을 방문하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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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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