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옥천권 [2007.01.17]      [이미지만보기]


겨울붕어 좋아좋아


오늘도 옥천권 저수지들의 결빙 상태를 확인하고자 이른 아침 길을 나선다.

차창으로 스며드는 아침 바람이 살을 애일듯하여 이 정도의 기온이라면 이젠 안전하게 얼음을 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며...

이곳저곳 저수지들을 돌아보지만 아직도 평지형 소류지의 빙질상태는 약 3 - 4cm정도로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기에는 불안한 상황.


그래도 고유가 시대에 기름 낭비하며 이곳까지 와서 발길을 돌리기가 아쉬워 밖에서 낚시를 해보기로 결정하고,

구멍을 뚫기 위해 최대한 조심조심 얼음판 위로 들어가 여러 포인트에 구멍을 뚫어 놓고 첫번째로 상류권에서 낚시를 해보았다.

그러나 물색이 맑아서인지 1시간이 지나도록 입질이 없다.


동행 출조를 하신 붕가리님이 하류권으로 옮기 후 10분도 안되서 6치급 붕어를 낚았다.

이부장도 하류권으로 이동을 하여 채비를 담군지 30분만에 6치급 예쁜 붕어가 올라와 주더니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입질을 해주며 최고 7치급 까지 15수의 붕얼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은 저수지 옆 축사 관리인이 이곳은 방역구역(?)이라 불법적으로 낚시를 못하게 하여 낚시인들과 잦은 마찰이 있는 곳이니 출조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2천평 규모의 옥천권 평지형 소류지




제방에서 좌측권 전경




제방권 전경... 제방권은 아직 빙질이 매우 약하여 절대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상류권... 극과 극




상류권 수몰나무 포인트... 빙질은 안전하나 수심이 낮고 물색이 맑아 입질이 없습니다.




붕가리님이 조심조심 진입하여 구멍을 만들고 있습니다.




채비를 하나둘씩 구멍에 넣고 있습니다.




이부장은 비교적 안전한 상류권에 대편성을 해보지만...




하류권으로 옮기신 붕가리님이 마수걸이를 하셨습니다.




올해 얼음낚시에 제대로 된 손맛을 못본 이부장... 제빨리 붕가리님 옆으로 이사를...^^




30분만에 찌가 반응을 합니다.




짜잔~ 붕어 예쁘죠... 이부장도 6치급으로 한수 올렸습니다.^^




이렇게 찌를 쳐다보고 있으면...




찌가 이렇게 끌고 들어가거나




이렇게 예쁘게 올려줄때...




살뽀지 챔질을 하면 낚싯대가 활처럼 휘어집니다.




얼음위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예쁜이.^^




열심히 화이팅을 하시는 붕가리님




구멍이 녹아 4마리가 가출하고... 그래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오늘의 최대어 7치급 예쁜 붕순이




미모의 예쁜 얼굴




꽃단장을 하고 외출한 붕순이.^^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옥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1월 15일(월) 09시 ~ 15시

* 장 소 : 충북 옥천권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동 행 : 붕가리님

* 수면적 : 2천여 평

* 포인트 : 얼음위.^^

* 수 심 : 1.5m권

* 지 령 : ??

* 현저수율 :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최대 7치급 외 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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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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