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수걸이
오늘도 옥천권 저수지 결빙 상태를 확인하고자 0.1초님가 길을 나섰다.
첫번째로 작년 얼음낚시에 찌맛고 손맛을 원없이 보았던 동이면의 소류지를 찾아가 보았지만 상류권 10분에 1 정도만 얼음 두께가 약 5cm 가량되고 나머지는 2cm.
상류권에서 낚시를 해볼려고 했으나 수심이 낮아 결국 낚시하는 것을 포기.
또다른 소류지들을 답사해 보지만 역시 얼음 두께가 2 - 3cm 정도 밖에 되질 않아 안전상 낚시하는 것을 다시 포기.
철수를 하려다 그냥 집으로 돌아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워 1주전 이부장이 첫 얼음낚시를 하였던 계곡지에서 잠시 낚싯대를 담궈 보기로 하고 도착한 소류지.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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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에 위치한 소류지... 전체적으로 결빙이 되었지만 얼음두께는 약 2cm

상류권쪽은 얼음낚시가 가능하지만 수심이 낮습니다

이곳도 동이면에 위치한 소류지... 전체적으로 결빙은 되었지만...

얼음 두께는 2cm... 언제나 안전하게 결빙이 될려나

이곳 역시 불안해 보이지요... 얼음두께 1.5cm

일주일전 첫 얼음낚시를 했던 계곡지... 상류쪽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제방 우측권 전경

상류쪽을 바라보고...

최상류 수몰나무 포인트
육안으로 보기에는 빙질 상태가 매우 좋아보였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들어가기전 두께를 확인해보니 약 7cm.
이 두께면 안전, 일주일전엔 얼음이 불안해 하류쪽에서만 낚시를 하여 아쉬었는데 오늘은 마음 놓고 상류쪽부터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구멍을 뚫어 본다.
그러나 찌는 말뚝.ㅠㅠ
전체적으로 수심이 3.5 - 4.5m 정도라 구멍을 옮기기가 힘들었지만
오늘은 면꽝을 해보고자 35개 구멍을 뚫어 결국 4치급 붕어를 낚아 올려 올해 4번 얼음낚시 출조를 하여 마수걸이를 4치급으로 하였으니...ㅠㅠ
올 한 해도 이부장의 어복이 내심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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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뚫기 위해 준비중이신 0.1초님... 첫구멍을 잘 뚫어야 하는데...

수심을 측정중이신 0.1초님... 하류쪽 수심 약 4.5m

붕가리님은 벽치기를 하실려고 구멍을 뚫고 계시네요

이부장은 중류권에 얼음구멍을 뚫었습니다

오늘도 욕심을 부렸습니다... 수심 3.5m

입질이 없어 3번째로 옮긴 포인트... 구멍옆에 수몰나무 보이시죠??^^

열심히 고패질을 해주시는 0.1초님

입질이 없자 다른 곳으로 옮겨 10분째 저러고 계시는데 뭘하시는지...ㅠㅠ

헉!~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제대로 구멍에 찌를 ??중이신 0.1초님.^^

저수지를 벌집을 만들며 7번째로 이동중인 이부장

면꽝을 해보고자 열심히 고패질을 하는 이부장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결국 한마리 걸었습니다

얼음 구멍밖으로 얼굴을 내민 예쁜이

올해 4번 출조해 마수걸이로 잡은 4치급 붕애... 올해 이부장의 어복도 심상치가 않습니다.ㅠㅠ

고향으로 돌려 보내기 전에... 잘가거라~
[옥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1월 12일(금) 09시 ~ 14시
* 장 소 : 충북 옥천권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동 행 : 0.1초님, 붕가리님
* 수면적 : 2천여 평
* 포인트 : 얼음위.^^
* 수 심 : 4m권
* 지 령 : ??
* 현저수율 : 6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4치급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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