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 설레임
2006년 마지막 날.
2007년 새해를 도심을 떠난 곳에서 새해를 맞기로 하고 가족들과 함께 집을 나섰다.
개인적으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적은 듯 싶고... 어찌된 일인지 다가오는 새해가 어느때보다 기다려진다.
새해를 맞을 공간을 만들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한다.
겨울 답지않은 따듯한 아침, 그리멀지않은 곳에서 몇몇의 입큰님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새해를 맞는 설레임도 설레임이지만 첫 얼음을 뚫어 채비를 내리는 맛이란... 어쩜 소주 첫 잔의 맛에나 비교가 될까?? ^^
얼음 뚫는 맛에 취해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입큰님들의 얼굴을 몇 장의 사진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님들의 얼굴은 유난히 밝아 보였고, 맑은 날씨에 잔씨알의 붕어이지만 이쁜 붕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입큰님들 2007년에는 더욱 정진하시고, 추진하시는 일들과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 전 필히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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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모가지입니다... 특파원점인 일죽제일낚시에서 10분 정도??

상류권을 바라보고... 결빙 소식에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찾으셨습니다

빈수레님은 안전하게 제방에... 입질은 있다고 하는데 붕어는 없고??!!

낚싯대는 나란히 4대를 펼처 놓으셨습니다

요기는 찌솟음님 포인트... 왼쪽은 곁다리 낚시의 달인 봉봉님 ^^

모가지의 결빙상태... 언제나 결빙상태를 필히 확인하시고 조심조심!!

대바기님은 당당하게 중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만큼은 알아줘야 합니다

대바기님 결국 한마리 걸어 내는군요.^^

붕어보다 봉돌이 더 커보입니다.^^

곁다리의 달인 봉봉님... 벌써 3마리째입니다.^^

겨울 붕어... 역시 깨끗하네요

자~ 얼음이 조끔씩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고민사절!! 바로 철수준비!!

너도 새해에는 밥 많이 먹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 ^^
[모가지 취재종합]
* 시 간 - 2006년 12월 31일(일)
* 장 소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수 심 - 2m 내, 외
* 채 비 - 얼음낚시 채비
* 미 끼 - 지렁이, 섬유질 미끼
* 조 과 - 잔챙이급 낱마리
* 기 타 - 비교적 씨알은 잘았으나 얼음낚시에 입질 맛을 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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